[국회] 이혜숙, 관악구청장 출마 선언…“관악을 경영하는 구청장 되겠다”
관악을 청년의 열정과 도시 품격이 만나는 기회의 땅, 희망의 도시로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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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1-20 20:53본문
경찰일보 김재구 기자 = 이혜숙 후보가 20일 관악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이번 출마는 개인의 도전이 아닌 시대가 요구하는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양당 정치의 정쟁과 공천 논란을 비판하며 “결과를 만드는 실용 행정, 범보수 개혁 후보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관악을 청년 중심의 혁신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핵심 비전으로 ‘관악밸리 088’을 제시했다. 기존 창업공간 지원을 넘어 공공이 직접 투자·지분을 확보하는 ‘관악혁신공사(GIC)’ 설립을 통해, 기업 성장의 성과를 구민에게 환원하는 경영형 공공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과 스타트업 상생, 봉천천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돌봄·의료·안전 강화, 1인 가구 맞춤 정책을 약속했다.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하고 공정한 추진을 통해 주거환경의 품격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라며 “관악을 경영하는 구청장이 되어 청년에게는 기회를, 가정에는 안정을, 어르신에게는 존엄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