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禹의장, 싱가포르·인니 공식방문해 교류협력 확대 논의
싱가포르 첨단기술·인프라, 국부펀드 투자 협력…취약계층 정책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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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1-19 10:11본문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8일(일)부터 24일(토)까지 5박 7일간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공식방문한다.
우 의장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 시아 키앤 펭 국회의장 등 최고위급 인사를 만나 양국 관계 공고화와 협력 네트워크 심화를 도모한다. 우 의장은 아시아 금융·물류중심지이자 우리의 동남아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세계적 규모인 싱가포르 국부펀드의 한국 투자 확대 및 경험 공유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 선도국가인 싱가포르와 탄소시장 활성화, 에너지 전환 협력, 미래세대를 위한 인적·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의견을 교환한다. 시아 의장과 함께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고령화 대응을 위한 싱가포르의 정책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이어 우 의장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내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푸안 마하라니 하원의장 등 고위급 인사와 의회정상외교를 이어간다.
우 의장은 양국 간 교역·투자와 인프라 협력 강화를 위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당부하고, 전기차·배터리 산업 협력 및 K-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문화산업 동반성장에도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다.
이와 함께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전투기 공동개발 사업의 성공적 완수와 후속협력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상호호혜적 방산협력 지속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순방에는 한기호·서일준·서미화·김현정·송재봉·이정헌 의원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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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