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미혼부 출생등록 ‘사랑이 아빠’ 서영교 서울시장 지지 선언
“강한 추진력과 집요함을 약자의 민생 해결에 쓰는 서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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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1-17 20:29본문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은 세계 제1의 도시가 될 것”

서영교 서울시장 지지 선언하는 ‘사랑이 아빠’ 김지환 씨.(사진제공=의원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서영교 국회의원(서울 중랑갑, 4선)이 15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미혼부도 자신의 자녀를 직접 출생등록할 수 있도록 길을 연 법, <사랑이법>의 주인공인 ‘사랑이 아빠’ 김지환 씨(아빠의품 대표)가 서영교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지환 씨는 “딸이 너무 밝게 자라 감사한 삶을 살고 있다”며 “딸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그 문을 열어준 분이 바로 서영교 의원님”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영교 의원님이 만드신 〈사랑이법〉을 통해 출생신고가 이뤄져 국민으로서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된 아기들이 1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지환 씨는 또 “전국의 미혼부 가정은 만 명이 채 되지 않는 소수 약자”라며 “그럼에도 서영교 의원님은 2014년 처음 만난 이후 지난해 6월과 7월까지 해마다 저를 직접 만나 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사랑이법〉이 만들어진 뒤에도 ‘현장에서, 현실에서는 어떠한지’를 매년 직접 물어봐 주셨고, 그때그때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 조치를 취해 주셔서 이 법이 두 차례 이상 업그레이드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지환 씨는 “소수 약자의 민생까지도 집요하게, 강한 추진력으로 끝까지 살펴주시는 국회의원은 서영교 의원님밖에 없었다”며 “이런 분이 서울시장이 된다면 서울은 분명 세계 제1의 도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하며 서영교 국회의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