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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서영교 의원 한중번영발전을 위한 한중수교 30주년기념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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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1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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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더불어민주당중랑갑 서영교 국회의원은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중수교30주년기념위원회은 한중수교기념 포럼을 '한중번영발전을 위한 미래전망' 을 주제로 공동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팡쿤 주한 중국대사관 차석,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김광진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등 각계 인사 등 2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한중수교 30주년 기념포럼을 통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향후 새로운 한중 미래의 30년, 60년, 90년을 준비하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이번 포럼은 한국과 중국의 영속적인 유대 강화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30년 전, 중한 양국 지도자들은 먼 미래를 내다보며 냉전의 질곡을 타파하고 수교라는 현명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불과 30년 만에 중한 관계는 무에서 유를 창조했고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습니다." "중한 관계가 좋으면 양국 뿐만 아니라 지역과 세계에 모두 이익이 됩니다. 대내외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는 양국의 우호 협력의 의지와 결의를 지켜가야 합니다. 이것이 지난 30년간의 발전 과정이 우리에게 준 가장 중요한 깨달음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중국국제우호연락회 리우한무 상임이사는 "저는 운이 좋게도 30년 가까이 한중 우호 교류를 하며 한중관계의 작은 일부터 큰일까지 처음부터 참여하고 경험했습니다. 한중 수교 30여 년 동안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은 세계적인 성과를 이루어고, 양국 국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주었다."며 더 나아가 지역의 장기적인 평화와 번영의 필요성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양국 간에 해야 할 일들이 아직 매우 많습니다."라 전했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 박언휘 총재(의사)는 "한국은 새로운 윤석열 정부가 시작되고,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뀌며, 2022년 한중세계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다"며 "이 중요한 역사적시기에 한중의 미래는 매우 밝을 것이며, 한중우호 관계는 더욱 굳건히 오래 갈 것이라고 저는 믿는다." 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주한 중국대사관이 후원을 통해 장철인 서영대 교수 사회로 진행됐고, 이동기 박사 한중교류촉진위원회 호남지회장, 김한준 박사 국토교통인재개발원, 장석 박사 북경대학, 김대유 박사 경기대 전 고슈가 토론자로 나섰다.

장철인 서영대학교 교수는 좌장으로서 "양국은 30년간 좋은 이웃이자 동반자가 돼 튼튼한 기초를 닦았다. 분쟁과 마찰은 있었지만 양국 관계 발전에 영향을 미칠만한 큰일은 없었다."며 "한중 양국도 각각 기회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 공동번영의 발전이라는 깊은 토대에서 양국 관계에 큰 파동이 생기지 않는다면 더 나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 강조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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