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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최혜영 의원, 초고가 의약품 환자 접근성 개선 및 합리적 급여관리 방안 간담회 개최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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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7-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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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길 기자 = 최근 약값이 약4억원(표시가 기준 3.6억원)인 백혈병 치료제에 이어 20억원(표시가 기준 19.8억원)이나 되는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가 건강보험 적용이 결정됨에 따라 초고가 치료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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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약품이 없는 초고가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개선하고,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하에서 합리적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해졌다.

 

이에 따라 국회의원 이종성·국회의원 최혜영·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한국척수성근위축증환우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백혈병환우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초고가 의약품 환자 접근성 개선 및 합리적 급여관리 방안 간담회가 2022년 7월 29일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초고가 의약품 환자 접근성 개선 및 합리적 급여관리 방안 간담회에서는 이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계획과 함께 초고가 의약품의 환자 접근성 개선을 요청하는 환자분들·환자단체들을 비롯해 관련 제약사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혜영 의원은 “최근 초고가였던 척수성 근위축증의 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이 결정되었다. 이번 결정으로 고가의 약값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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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을 계기로 중증·희귀난치질환임에도 치료제가 단지 초고가라는 이유로 건강보험에 적용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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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체의약품이 없는 초고가 의약품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보다 빠르고 합리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개선하여 돈 없어 치료 못하는 국민들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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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초고가의 치료제가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급여관리 방안도 함께 논의될 필요가 있다. 환자와 정부 그리고 제약사가 함께 참여하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이러한 논의가 보다 신속하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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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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