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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태영호 의원의 비밀병기, 고등학생 자원봉사자로 이루어진 ‘청년 보좌단’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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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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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길 기자 = 지난 2년 동안 치러진 3차례의 선거에서 적극적인 청년과의 소통으로 화제가 되었던 태영호 의원이 선거가 마무리된 후에도 관련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태영호 의원실은 현재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일명청년 보좌단을 운영하며, 입법 활동과 의정활동에 그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특히, 2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태영호 TV’에 업로드되는 최근 영상 중 상당수는 태영호 의원실청년 보좌단의 작품이다.

 

태영호 의원실청년 보좌단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젊은 세대들에게 생소한 호국 보훈의 개념을 알리기 위한 뮤직비디오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10대와 20대 청년들에게 6·25전쟁은 너무나도 먼 과거이다.

, 20026월에 있었던 제2연평해전은 이들이 매우 어렸을 때의 사건이거나 태어나기도 전의 사건이다. 이에청년 보좌단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많은 분이 희생된 사건들을 젊은 세대들에게 알리고 이들이 순국선열에 대해 감사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를 기획하였다.

 

딱딱하고 지루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역사적 사건들을 태영호 의원의 트레이드 마크인을 통해 전달하는 것이다. 청년 보좌단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는 일명소울리스좌의 랩에서 착안하여 호국 보훈과 관련된 가사를 직접 작성하였다. , 태 의원의 호국 보훈과 관련된 일정을 직접 수행하며 촬영하였고 촬영한 영상을 바탕으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여 630일 유튜브에 업로드하였다.

 

청년 보좌단의 활약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 기간부터 시작되었다. 이들은 선거운동 동안 매우 큰 활약을 선보이며 지방선거 승리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였다. 이들은 젊은 감성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태영호 의원의 지역구인 강남갑에 출마한 후보들의 영상 기획·제작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홍보하였다. 해당 홍보영상은 정치에 대한 관심도가 특히 떨어지는 20·30세대들을 겨냥한 선거 유세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청년 보좌단의 성과는 선거운동에 그치지 않았다. 이들은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인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도 일반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들은 태영호 의원이 우크라이나 방문 중 촬영한 영상들을 실시간으로 국내에 알리기 위해 늦은 시간에 영상 작업을 하기도 했다.

 

태영호 의원은청년들이 직접 국회의원실에 찾아와 정치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라며대한민국 정치의 미래가 몹시 희망적이라고 밝혔다.

 

의원실 내에서청년 보좌관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나윤재 비서관은청년들은 아직 기성세대처럼 각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고충을 반영하여 입법 활동으로 이어 나갈 수 있게끔 하는 것은 국회의원과 국회의원 보좌진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하며 국회의원과 국회의원 보좌진들의 책임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청년 보좌단의 단장을 맡은 이기혁 학생은“10대와 20대 초반 청년들에게는 매우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정치라는 분야를 국회의원실에서 진행하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은 개인 역량의 발전뿐만 아니라 차세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청년 세대들에게도 매우 귀중하고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태영호 의원실청년 보좌단참여에 큰 뿌듯함을 보였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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