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홍성규 대변인, 국민의힘, 당명개정설문 잘못 붙은 것 아닌가!
'국민, 자유, 공화, 이 모 두 자신들이 파괴한 것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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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1-20 10:13본문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2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0(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2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참으로 "당 이름을 바꾸겠다며 당원설문조사를 한 국민의힘에서, 가장 많이 제안된 단어들이 '국민, 자유, 공학' 등이었다고 밝혔다" 말했다.
홍성규 대변인은 "참으로 해괴하고 기가 막힐 노릇"이라며, "그 단어들이야말로 지금껏 국민의힘이 무참히 짓밟고 끔찍하게 파괴하고 잔 인하게 능멸해온 것들 아닙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주권자 우리 '국민'의 심장을 정조준하여 감히 계엄군의 총부리를 들이댔고, '입틀막'을 거쳐 이른바 가당치도 않은 포고령으로 '자유'를 송두리째 빼앗으려 했으며, 그렇게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침몰시키려 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당명개정'이 아니라 '국민의힘이 지금껏 파괴해온 가치들'을 붙었던 것 아닙니까?
"내란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 한 조각 없이, 얼마전 내란수과 윤석열에 대한 구형에도 단 한마디 입도 뻥긋 하지 못하면서, 그저 이름만 바꿔 다시 나서 겠다는 것이야말로 우리 국민들에 대한 심각한 기만이고 참담한 우롱"이라고 지적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