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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서영교 의원, 대통령 지지율 추락은 아직도 검사 시절 방식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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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7-1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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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아직도 검사 시절의 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검사하듯이 . 대통령을 하고 있다 주변을 . 감싸고 있는 인물들도 검사 출신들이다 거기다가 . 행정안전부 장관까지 대통령의 서울법대 후배가 하고 있다.

 

윤. 대통령 주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 좌동훈 우상민 이다 이러니 지지율이 급격히 떨어 지는 것이다” 14일 온라인 정치경제 미디어 스픽스 가 마련한 장윤선의 이슈토크 빅 에’ 두 번째 손님으로 초대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선 은 (3 ) 윤 대통령의 지지 율 추락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서 의원은 거기다가 영부인 리스크가 큰 몫을 차지한다고 했다 만원짜리 . 5 치마 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몇 천만원짜리 명품이고 몇, 만원짜리 목걸이로 대중에게 알려졌는데 수천만원짜리 귀중품이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국민들 속을 뒤 집고 있는 것도 부정적 요인이라고 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통령 지지율 떨어진거 별거 아니다 일시적이며 . 앞으로 고공행진할 것이다 고” 한데 대해 서 의원은 “행안부장관이 그러면 안 된 다 아닌 . 것은 아니라고 말해야 한다

 

지지율은 . 국민들의 마음을 나타내는 시그 널 이라고 ” . 반박했다 법무장관은 검찰총장을 지휘하게끔 규정돼 있지만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찰청장 을 지휘하는 구조가 아닌데도 행안부에 경찰국을 만들려고 하는 데 대해 강한 거부감을 표시한 서 의원은 “이제 국회의 시간이 다가온다.

 

국회가 . 열리면 분명 하게 짚을 것 이라고 ” . 했다 극우 보수 유투버의 누나를 대통령실 직워으로 발령내고 장관 , 후보자들의 결격 사유가 많은데도 임명을 강행하는데 대해 “문재인 정부가 인사와 부동산 때문에 정권을 내줬다.

 

그러면 . 제대로 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들어야 하는데 만취운전자 를 교육부장관에 앉히는 인사에 누가 공감하겠느냐 고” . 했다 서 의원은 “정치를 오래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타협이라는 걸 배우는데 이들은 국민 위에 군림하는 검사로서만 생활했지 정치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고” 했 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슈토크 빅에 나와서 추석 전에 20%대까지 지지 율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는 사실을 전하자 서 의원은 “임기 초에 설마 그 렇게 되겠느냐 그렇지만 . 그렇게 될 거 같아 불안하다 라고 ( )” 동의했다.

 

그는 . “국 민은 배를 띄웠지만 배를 엎을 수도 있다 며” 국민들 무서움을 알아야 한다고 했 다. 21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장을 지낸 그는 대통령이 국기문란으로까지 규 정한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았다.

 

“사법형사제도의 근간을 이렇게까지 흔들려고 하는 시도를 이해하기 어렵다 대. 통령이 국기문란이라고 했으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는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경찰이 . 잘못했으면 당장 책임을 지웠겠지만 그렇지 않다 보니 책 임을 묻지 못한다.

 

이전에도 . 관행처럼 해온 인사 시스템이다 대통령이 . 사인만 하지 않았을 뿐 구두 결재가 난 사안이다 며칠 . 앞서 단행된 치안정감 인사도 그렇게 했다 처음에 . 승진자 명단에 들어 있지 않았던 사람이 뒤에 들어갔는데 누가 이를 바꾸고 싶었는지 누가 , 누구를 넣고 싶었던 것인지 밝히는 것이 맞 다.

 

” 행안부 경찰국 설치를 막기 위해 13일 경찰 직장협의회 인사들이 우중에 삼보 일배를 한 것에 대해서도 할 말을 쏟아냈다. “정권의 손발로서 기능하던 경찰을 87 6 년 월 항쟁을 통해 겨우 독립시켰다 그. 런데 윤석열 정부가 경찰을 다시 장악하려고 과거로의 회귀를 시도하고 있다.

 

민생에 전념해야 할 경찰을 왜 삼보일배의 현장으로 끌어내는 행위를 하는지 모 르겠다.” 그는 이런 일들이 모여 지지율이 떨어지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 의 원은 “정권을 내준 것이 천추의 한이다 국민의힘 . 안에서도 경찰국 신설에 반대 하는 의원들이 있는데 이들이 나서줘야 한다.

 

어차피 . 정부조직법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국회가 열리면 여당 의원들도 용기를 가질 것 이라고 ” . 기대했다 그는 8월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던진다 민주당은 . “ 대선과 지방선 거에서 패했다 잘못된 . 것은 잘못됐다고 인정하고 국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반영 하는 정당이 되는데 도움을 주겠다

 

세상을 . 바꾸려면 법이 중요한데 이걸 잘 하 는 사람이 서영교다 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박지현 전비대위원장 문제를 어떻게 지혜롭게 처리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귀 한 자원이다 귀한 .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 당 대표가 되는 건 어렵다 당에는 . 대표 자리만 있는 게 아니니 의미있는 일을 하도록 당이 노 력해야 한다 고” . 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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