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진선미 국회의원, 영화「니얼굴」 GV 상영회 성황리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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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7-14 20:41본문

권봉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서울 강동갑)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강동지회가 함께 주관한 더불어아카데미 영화 ‘니얼굴’ GV 상영회가 14일 성황리에 마쳤다.
서동일 감독과 정은혜 작가와 함께한 영화 ‘니얼굴’ GV 상영회에 강동구에 살고있는 장애 당사자와 장애인 학부모, 교직원, 주민 등 다양한 관객이 참석했다.
영화 ‘니얼굴’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얼굴을 알린 정은혜 씨가 캐리커처 작가로 활동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웰메이드 다큐멘터리다.
정은혜 작가는 문호리 리버마켓에서 약 4천 명의 얼굴을 캐리커처로 담아낸 인기 작가다. 그의 삶을 3년여간 묵묵히 담아낸 영화 ‘니얼굴’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세간의 고정관념을 무너뜨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영회에서 서동일 감독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그렸다”며 “정은혜 작가만의 재능과 가능성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은혜 작가는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많이 챙기게 되었다”면서 “준비 중인 인사동 갤러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영회를 주관한 진선미 국회의원은 “국회에 들어오기 전 맺어진 작가님과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며, “유능한 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정은혜 작가의 모습을 통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인식이 사라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국회에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을 챙기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아카데미는 진선미 국회의원이 사회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동구 주민과 함께 강연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