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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서영교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각계 지지선언 이어져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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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7-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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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길 기자 = 서영교 의원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위한 공약개발 정책간담회가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서영교 최고위원 후보에 대한 각계의 지지선언도 이어졌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는 임호선 국회의원을 비롯해 왕정순 서울시의원,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 한국패션리폼중앙회 김복철 회장, 대한 안마사협회 김도형 사무총장 등 각계의 3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은 축사에서 서영교 의원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해오신 노력에 감사드린다면서, 서영교 의원이 행정안전위원장을 지내며 성과를 낸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을 비롯해 지방소멸방지법 제정, 지방세 비율 상향, 지방의회 정책지원제도 도입 등을 높게 평가했다. 아울러, “전당대회가 자치분권 강화의 계기가 되어야하며, 서영교 의원이 그 적임자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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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순 서울시의원은 서영교 의원의 최고위원 출마에 대해 여성당원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강하고 무게감 있는 여성 최고위원이 필요하다면서, 서영교 의원을 유리천장을 깬 3선의 경륜있는 여성 지역구 의원이자, 전국 여성조직을 정비하고 여성당원 교육체계를 안착시킨 훌륭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한국패션리폼중앙회 김복철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지난 선거에 대한 책임소재를 논하기 보다, 원팀이 되어 서민을 위한 민주당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면서, “항상 민생을 앞장서 챙긴 서영교 의원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장애인을 대표해 참석했다면서 인사말을 시작한 김도형 대한안마사협회 사무총장은 서영교 의원이 이재명 후보 총괄상황실장을 하며 시각장애인들에게 보여준 진심에 감동했다면서, 협회가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를 지지선언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진 답사에서 서영교 의원은 이재명의 총괄상황실장으로서 여러분께 승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라면서, “윤 정권의 실정으로 국민이 고통받는 일을 막아내고, 강한 민주당, 민생에 올인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최고위원에 출마했다라고 출마의 포부를 밝혔다.

 

서영교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경찰장악 시도에 대해서도 저도 치안본부에 끌려가 물고문을 당했다. 독재정권이 경찰권력을 그렇게 잘못 써왔다라고 본인의 일화를 언급하면서, “이명박,박근혜 때도 하지 않았던 경찰장악을 윤석열이 강행하고 있다. 이같은 오만과 보복정치를 심판하고, 민주당의 승리를 만들겠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영교 최고위원 예비후보는 지역구에서 내리 3선을 지낸 국회의원으로, 여성으로서는 드문 입지전적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뒤 노 대통령의 권유로 총선에 출마했으며, 문재인 당시 대선 후보의 유세본부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총괄상황실장을 수행하며 계파를 넘나들어 폭넓은 인지도와 지지세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300명의 21대 국회의원 중 법안 성과 1위를 기록하며, 민생에 밀착한 의정활동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는 728일 예비경선을 시작으로 8월 매주 주말 간 합동연설회와 투표를 권역별로 순차 진행한 뒤, 828일 여론조사결과 합산 및 최종결과 발표와 함께 긴 일정이 마무리된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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