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조해진 의원, 페이스북 게시글 (7월 25일) 전문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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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7-25 12:35본문

권봉길 기자 = 경찰사태가 광우병사태를 닮아간다. 그때도 멀쩡한 수입쇠고기를 '뇌송송, 구멍탁'이라며 광우병 공포로 허위, 과장, 왜곡 선동했다.
지금도 청와대 민정실의 음습한 경찰통제를 법과 제도로 정상화하는 개혁조치를 권력시녀화, 독재회귀라며 국민을 속이고 미혹하고 있다.
그때처럼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 매체들을 중심으로 선동의 나팔을 불며 판을 키우고 있다. 그때처럼 지금도 야당은 선거결과에 불복하며 탄핵의 숟가락을 얹고 사태를 확산시키려 하고 있다.
조금 있으면 민노총, 민변, 참여연대 등이 촛불을 켜고 횃불을 키우며, '가자 용산으로', '하야', '탄핵'을 외치며 봉기를 조직할 것이다.
광우병 때는 정권이 선동의 위세에 눌려서 진실을 지키지 못하고 거짓 앞에 참담하게 백기를 들었다.
여당은 경선후유증으로 분열돼 일심으로 정부를 지켜주지 못했다. 청와대는 취임 6개월만에 참모진을 다 내보내야 했고, 국정동력은 뚝 떨어졌다.
이번에는 달라야 한다. 한번 당하면 시행착오지만, 두번 당하면 무능한 거다. 진실과 거짓의 싸움에서 정부는 견결히 정도와 상식을 사수해야 한다.
사즉생의 결의로 법과 정의를 지켜내야 한다. 당은 일치단결해서 거짓세력과 맞서 싸우고, 국민의 정부, 국민의 나라를 사술로부터 지켜내야 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무능과 사욕으로 뒤엉켜 경찰의 미래를 좀먹고 있는 정치경찰들을 정리해야 한다.
지난 정권에서 경찰조직을 정권하수인, 무능집단으로 추락시키고도 반성없이 기득권 지키기의 정치놀음에 영혼을 팔아 헌정질서를 뒤흔들고 있는 경찰하나회 세력에게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국민에게 충성하지 않고, 국가에 충성하지 않고, 자신들의 뒷배를 봐준 지난 정권에 충성하며 새 정부에 항명하는 제복입은 정치꾼들을 청산해야 한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