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서영교 후보, 3박 4일 광주·전남·전북 강행군 “광주 정신 그 자체로서, 광주·전남의 며느리로서, 전북의 학부모로서, 현안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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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8-19 22:27본문
권봉길 기자 =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서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서영교 후보가 15일부터 3박 4일간 호남방문을 통해 “당원과의 소통”에 적극 나섰다.
73년 만에 여순사건 특별법을 통과시킨 바 있는 서영교 후보는 광주, 전남, 전북 곳곳 당원들과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민심을 청취했다.
서영교 후보는, 평소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일념을 갖고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시절 지역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왔다. 지방자치법을 전면개정을 통과시켜 지방재정을 늘리는 데 앞장섰다.
또한, 서 후보는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고향사랑기부금법을 의결하기도 했다. 개인이 지역에 기부하면, 해당 지역 지자체는 이를 재원으로 활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지역 특산품)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지원특별법도 통과시켰다. 행정적·재정적 특례를 통해 지방을 살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한편, 서영교 후보는 “삶이 곧 5.18 정신”이라는 소명이 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이대 총학생회장으로서, 전두환 정권에 맞서다 치안본부에 끌려가 물고문을 받으며 고초 끝에 살아남았다.
이후 서 후보는 광주정신의 치열함을 본받아 정치에 입문하여, 누구보다 호남에 각별한 애정이 있다.
서영교 후보는 “해병대 장군이셨던 시아버님은 광주서중을 나오셨고, 담양 출신인 시어머님은 광주여고를 나오셨다.
제 남편은 담양 출생인 ‘호남의 며느리’이고, 아들은 전주 상산고를 다녀 ‘전북의 학부모’이다. 호남 현안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후보가 민주당 최고위원이 되어야 호남 발전을 이끌 수 있다."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