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金의장, 이재명 신임 민주당 대표 접견…"민생·협치 기조로 더 큰 정치 해달라"김진표 의장, 이재명 대표 당…
국정일보 신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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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9-02 08:27본문
신현철 기자=김진표 국회의장은 31일(수) 의장집무실에서 이재명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접견해

김진표 국회의장이 31일(수) 의장집무실에서 이재명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접견하고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김진표 국회의장은 31일(수) 의장집무실에서 이재명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접견해 "당선 일성으로 말씀하신 민생과 협치에 관한 메시지가 국민들로부터 호응을 받는 것 같다"며 "그런 기조로 더 큰 정치 해달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우리 국민들이 정당정치와 의회정치에 대해서 여야를 막론해 지금 신뢰가 낮다"며 "그걸 높일 수 있도록 큰 정치의 리더십을 발휘해 주시면 고맙겠다. 기대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 대표님은 성남시장으로서, 경기도지사로서 특히 일자리와 복지에서 큰 성과를 만들어 다른 지자체를 선도해 왔다"며 "쌓아온 경륜을 토대로 중앙정치에서도 큰 성과를 만들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31일(수) 의장집무실에서 이재명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이 대표는 "평소 의장님 말씀대로 민생의 핵심은 경제이고, 여야 간의 경쟁도 중요하지만 협력도 역시 중요하다. 양자가 잘 조화돼야 한다"며 "여당과 야당의 관계라는 것이 소모적 정쟁이나 마이너스 경쟁이 아니라 잘하기 경쟁, 성과를 통해 국민에게 평가 받는 선의의 경쟁으로 전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잘하는 건 잘하는 대로 협력하고, 잘할 수 있도록 당연히 협조해야 하는 것이다. 문제가 있으면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야 할 것"이라며 "모두가 국민을 대신하는 대리인이니까 언제나 국민을 중심에 놓고 정치적 이익보다는 국익이나 국민의 삶을 우선 생각하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려고 한다. 의장님이 많이 도와달라"고 힘줘 말했다.
국정일보 신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