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18 14:21:12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태영호 의원, 미 공화당 차보트 의원 만나 윤석열 대통령 담대한 구상 논의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9-16 23:30

본문

18c989e1c65256620c91ee2f371d61eb_1663338930_8137.png

권봉길 기자 = 지난 15일 대중국 의회간 연합체(IPAC)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미국 공화당 소속 스티브 차보트 하원 의원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담대한 구상을 설명하고 북한을담대한 구상논의 마당으로 나오게 하기 위한 유인책으로 어떤 수단들이 있는지를 논의했다. 차보트 의원은 미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으로 한반도 문제를 다루는 동아태소위원회 공화당 간사 이기도 하다.

 

태 의원은 며칠 전 북한이 핵무력을 법제화하는 조치까지 취한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의담대한 구상을 통해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오기 힘들 것이라 평가했다.

 

태영호 의원은 차보트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을 대화로 유도하려면‘@+담대한 구상방식으로 가는 것을 고려해야 하며 대화 유인책으로 미국이 북한에 먼저수교 제안을 하는 방안을 제기했다. 또한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이 싱가포르 공동성명에서미북간 새로운 관계 수립 문제부터 논의하자고 합의한 바 있어 대화 유인책으로미북수교 카드를 한번 다룰만하다고 강조했다.

 

태 의원은 만일 미국과 북한간 수교 협상이 시작될 경우 북한은 수교절차논의에 앞서 대북제재의 부분적 해제와 한미연합훈련 중지와 같은적대시 정책 철회문제부터 논의하자고 주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렇게 되면 협상장 문패는미북수교 협상장이라고 달아 놓고 자연스럽게 북한 비핵화 문제 논의에 들어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태 의원은 설명했다.

 

이에 대해 차보트 의원은미북수교 제안같은 대화 유인책에도 흥미가 있으나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실험과 수사학적 핵 위협 때문에 미국 정치권이 동의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며 본인은 중국이 북한을 비핵화 협상 테이블로 나가도록 먼저 압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수단의 일환으로 미국이 한국, 일본과 핵무장을 논의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

 

차보트 의원은 핵무장 논의가 한국과 일본이 당장 핵무장을 서둘러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대중국 압박 차원에서 이러한 문제를 논의하는 모습을 중국과 북한에 보여 주어야 중국이 북한에담대한 구상논의마당으로 나가라고 떠밀 것이라 예상했다.

 

차보트 의원은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중국이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지금처럼 북한의 핵무장을 묵인하거나 심지어 군사경제원조와 같은 지원을 계속하는 상황에서 북한이 비핵화 협상장에 나올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고 한국을 계속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과 일본은 스스로 핵무장을 고려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태영호 의원은 IPAC 회의 후에도 워싱턴에 체류하면서 윤 대통령의담대한 구상추진을 위한 전 단계로 어떤 대화 유인책들이 있는지 미 국무성과 의회는 물론 스팀손(Stimson Centre), CSIC, 헤리티지, 브르킹스 등 미 싱크 탱크들과 광범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