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역사 부정과 군국주의 부활 시동 , 3.1 정신으로 멈춰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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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3-03 06:54본문
- 일제의 폭압에 맞서 자주독립과 평화를 외치며 온몸을 내던진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립니다 .
총칼을 든 일본 군대에 대항해 두려움 없이 싸운 선조들께도 깊은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진보당 정혜경 의원는 숭고한 3.1 혁명의 정신은 여전히 국민들 속에 살아 있는 새로운 자주독립의 나라를 꿈꿨던 3.1 혁명 정신을 계승해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의 길 , 역사정의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
일본은 전범국의 굴레를 벗고 군사 대국화로 내달리고 있습니다 .
극우 다카이치 내각은 중의원 선거 압승을 등에 업고 평화헌법 무력화와 ‘ 국방군 ’ 명기를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 군수공장 국유화와 장거리 미사일 배치는 군국주의 부활의 신호탄이자 동북아를 다시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는 위험천만한 도발입니다 .
동북아 신냉전을 부추기는 미일한 군사협력과 결별해야 합니다 .
최근 F-16 전투기 , B-52 전략폭격기까지 동원된 미일 훈련이 강행돼 한중 방공식별구역에서 미중간 대치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 주한미군은 우리 정부에 알리지도 않은 채 한반도를 인도 · 태평양전략의 전진기지로 삼았습니다 .
대한민국을 대중국 전초기지로 만들려는 미국 , 전쟁 범죄에 대한 사죄는커녕 다시 ‘ 전쟁 가능한 나라 ’ 로 가겠다는 일본과 손잡는 것은 선열들에 대한 배신이자 주권 포기입니다 .
3.1 혁명 107 년인 오늘 , 우리는 ‘ 역사 부정 ’ 의 행태와 싸우고 있습니다 .
극우 세력들은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 표현의 자유 ’ 를 빙자해 일본군 ‘ 위안부 ’ 피해자를 모욕하며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습니다 . 우리 사회 내부의 ‘ 역사 테러 ’ 입니다 .
한일 극우 세력의 연대는 이미 도를 넘었습니다 .
일본 우익 단체들은 한국 극우단체를 옹호하는 의견서를 유엔에 제출했고 , ‘ 성노예제는 없었다 ’, ‘ 위안부 문제를 다루지 말 것 ’ 을 국제사회에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
역사정의가 바로 서야 진정한 독립이 완성됩니다 . 한일 우익세력들의 폭주는 피해자들이 평생을 바쳐 싸워온 역사정의에 대한 정면 도전입니다 .
침략전쟁과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을 단호히 반대합니다 .
미일한 군사협력이라는 이름 아래 진행되는 위험한 밀착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
3.1 혁명 정신은 대한민국 민중항쟁 역사의 뿌리입니다 .
107 년 전 그날도 , 오늘도 , 오로지 믿을 것은 우리 민중의 힘뿐입니다 .
우리 손으로 일본의 군사 대국화와 미일한 군사동맹의 사슬을 끊어내야 합니다 .
강제동원과 일본군 ‘ 위안부 ’ 등 전쟁범죄에 대한 공식 사죄와 법적배상을 위해 더욱 굳건히 연대하겠습니다 . 역사정의가 실현되는 그 날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 .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