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김병주 의원, KAI 노조 만나 ‘방산 4대 강국’도약 해법 모색
항공우주산업은 국가안보와 직결된 핵심 산업…정부의 꾸준하고 체계적인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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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7-14 21:43본문
이재명 정부의 핵심 목표인‘방산 4대 강국’실현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과 협력 방안 논의
김병주 의원 “K-방산의 경쟁력은 노동자들의 땀과 노력이 쌓여 만든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승구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조위원장과 노조 관계자들을 만나 항공우주산업 발전과 노사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제공=의원실)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국회 국방위원회 간사·민주당 방위산업특별위원장, 경기 남양주시을)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승구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조위원장과 노조 관계자들을 만나 항공우주산업 발전과 노사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과제인 ‘방산 4대 강국 진입’을 뒷받침하고, 방산업계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주 의원과 KAI 노조는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노사가 서로 신뢰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김병주 의원과 KAI 노조는 항공우주산업이 국가안보와 직결된 핵심 산업이며, 미국을 제외한 많은 나라가 정부 차원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도 국가가 주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김병주 의원은 “오늘날 K-방산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까지 현장에서 땀 흘려온 노동자들의 노력과 헌신이 큰 밑바탕이 됐다”며 “산업의 성장과 변화에 따른 부담이 노동자들의 피해와 희생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국회와 더불어민주당 방위산업특별위원회 차원에서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병주 의원은 지난해 9월 더불어민주당 방위산업특별위원회 출범 이후부터 울산·광주·전북·대구·경북 등 전국 주요 방위산업 지역을 찾아 방산 업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ran8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