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趙의장 "AI 미래인재 양성 위해 AI 교육 확대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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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7-14 16:38본문
14일(화) 최교진 교육부 장관 접견
"'가짜와 혐오' 아닌 '진실과 상생' 교육문화 조성해야"

조정식 국회의장이 14일(화)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국정일보 전헤란 기자]=조정식 국회의장은 14일(화)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접견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 의장은 "교사와 교육감을 모두 경험한 만큼 누구보다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계실 것이다. 현장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된 교육정책을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며 "최근 드라마 '참교육'과 야구부 응원사태에서 드러났듯 우리 교육 현장에 스며든 혐오 문화에 대한 우려가 크다. '가짜와 혐오'가 아닌 '진실과 상생'의 문화가 자리잡는 교육환경을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의장은 또한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데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라며, 국회도 필요한 입법적 뒷받침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AI(인공지능) 대전환기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AI 교육을 확대하는 데 국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14일(화)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최 장관은 "교사들이 학생 교육과 상담에 집중할 수 있고, 청소년들이 겪는 가정 문제 등도 제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적극 협의하겠다"며 AI 교육과 관련해 "모든 국민이 AI를 자유롭게 활용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전헤란 기자]ran8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