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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회 문체위 간사 김윤덕 의원, 국가예산 확보 총력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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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1-0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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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길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윤덕 의원이 문체부 정부안에서 삭감되거나 배제된 전북 예산 되살리기에 나섰다.

지난 117일 문체부 예산 상정을 위해 열린 전체회의에서 박보균 문체부 장관을 대상으로 문화 관광 체육분야의 정부 예산이 삭감되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 134, 16237억원에 대해 예산을 추가로 투입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윤덕 의원은 이날 문체부가 기재부에 제출한 내년도 요구안이 당초 7조원 규모에서 3,000억원정도가 삭감되는 와중에도 특정 지역 예산은 부처요구안보다 대폭 증액되어 불균형이 심각하다면서 문체부가 내년 예산 기조로 정한 공정하고 차별없이 누리는,

문화·체육·관광과도 전혀 어울리지 않아서 국회 심사에서 이러한 특혜성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되야 할 것이고 이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골고루 분배가 이루어 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지적하면서 전북을 비롯한 지역 문화 관광 체육 예산의 확충을 요구 했다.

 

이날 김윤덕 의원이 문체부 장관에게 증액을 요구한 사업은 전북의 문화예술 분야에 국립중앙도서관 전주분관 건립’(신규) 1천억원을 비롯하여 출판산업 복합클러스터 조성(신규)전동성당 사적화 공원사업(신규)전주독립영화의 집 건립 완산칠봉 한빛마루 공원조성,

k-film 제작기반 및 영화산업 허브구축사업 국립무형유산원 어린이 무형유산전당건립(신규)백제 금마전통문화복합체험단지조성(신규)정읍 문화유산 방문자센터 건립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디지털 혁신 기반 구축(신규)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운영국립한복진흥원 건립(전주)사전타당성 용역 및 시범사업비 전통놀이 문화유산 국제교류사업 익산 심곡사 정비사업 등이다.

또한 체육분야에는 시민친화형 전주 육상경기장 건립(신규)전주 실내체육관 건립(신규)전주 컬링전용경기장 건립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장년(5060) 동호인 축구클럽 리그 지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국가대표 과학지원협력 센터 건립 체육인복지사업 종목단체 및 지방체육회 지원 스포츠산업금융지원 스포츠클럽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지역특화 스포츠도시 육성 초등학교 스포츠강사 배치 지원 등을 요구했다.

또한 김의원이 요구한 관광분야 증액 예산으로는 전주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음식관광창조타운 구축(신규)한류관광활성화를 위한 한국관광콘텐츠 활성화 관광산업 융자 지원 이야기 할머니 인력양성 및 활동 지원 등을 요구했으며,

지역의 영화예술창작지원을 위해 장애인 영화 관람 환경 개선사업 영화관 안전 인력 운영지원(신규)영화업계 금융 지원 사업 예산 신규 반영 영화발전기금 전출 예술창작지원 미술진흥기반구축 예술인생활안정기금을 요구했다.

이밖에 김윤덕 의원이 챙기고 나선 지역구 예산으로는 전주 드론 인프라 구축사업(신규)전주시 기린대로 BRT 구축사업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사업 전주역사 전면개선,

용진~우아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 남노송동 새뜰마을사업 동완산동 새뜰마을사업 인후반촌 도시재생 뉴딜사업 객사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아중호수길 급경사지 비탈면 정비사업의 증액 등이 있다.

  

김윤덕 의원은 "전북과 전주는 지역 특성상 문화체육관광분야의 사업 예산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문체위 간사로써 전북의 문화체육관광분야 예산은 꼼꼼히 챙기고 감액 예산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지역 예산과 관련해서도 김의원은 "문체위 뿐만 아니라 전반기때 지속적으로 관리해오던 국토위 관련 사업 역시 김수흥 의원실과 협업하여 예산정국에서 대응하고, 다른 현안 사업에도 예산소위 위원인 한병도 의원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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