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14 16:18:0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태영호 의원, 해외 우리 국민 마약 범죄, 최근 4년간 70% 급증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10-14 22:10

본문

9f079c5b1ba094fefd33a76506b67d7a_1665753244_7097.png

권봉길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재외국민 사건사고 통계자료에 따르면 해외 우리국민의 마약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마약범죄를 저지른 재외국민은 201784명에서 4년만에 2021143명으로 70% 증가했다. 연도별 수치를 보면 201784, 2018111, 2019년에는 197명으로 정점을 찍었고 2020152, 2021143명이 마약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국민의 마약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국가는 일본이다. 4년간 우리 국민이 저지른 마약 범죄 총 687건 중 3분의 1이상인 242건이 일본에서 일어났다. 일본의 경우 2017년에 20건의 마약범죄가 발생했으나 201823, 201956, 202078, 202165건으로 4년새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 수감되어 있는 우리 국민의 범죄 유형 역시 마약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20226월 기준, 해외에 수감된 우리 국민 1,067명 중 27%291명이 마약으로 수감되어 있어 네명 중 한명은 마약 범죄로 수감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절반 이상인 158명이 일본에 수감되어 있다.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보다 인터넷 등 마약류 구입경로가 다양한 편으로 마약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는게 외교부 설명이다.

 

마약사범의 경우 재범률이 높은 범죄이나 외교부 차원에서 해외 우리국민 마약사범에 대한 재범과 재수감을 파악하고 있지 않아 사실상 재범 무방비 상태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태영호 의원은 외교부와 재외공관은 해외 우리 국민의 안전에 가장 신경써야한다해외 우리 국민의 경우, 마약에 노출될 위험이 크며 마약 범죄의 경우 재범률이 높은만큼 외교부의 철저한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