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태영호 의원 잠행하던 김정은_어디갔나했더니_결국 전술핵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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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0-10 20:26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북한 김정은이 10일 노동당 창건 77주년을 맞아 최근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적들에게 우리의 핵대응태세, 핵공격능력을 알리는 분명한 경고, 명백한 과시로 된다"고 말했다. 지난 한달 동안 공개석상에서 보이지 않던 김정은이 어디있나 싶더니 결국 전술핵운용을 지휘한 것이다.
이번 훈련에서 새로운 것은 북한이 지난 8일 전투기 150대를 동원한 것이다. 기름이 없어 한미 연합훈련에 몇 년째 대응하지 못하던 북한에 기름이 어디서 났을까. 북한은 코로나19 등으로 2년 이상 국경을 봉쇄했는데, 이는 중국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김정은은 또 우리를 향해 "대화할 내용도 없고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며 "우선 우리는 더 강력하고 단호한 의지와 행동으로써 적들에게 더욱 명백한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했다.
이는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미국, 일본을 향한 미사일 도발 등을 이어가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김정은이 이렇게 자신감을 나타낸 것은 동맹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비호에 기반한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은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생일 축전을 보내 "탁월한 영도력과 강인한 의지"라고 추켜세웠으며, 중국은 북한에 당 창건 축하 꽃바구니를 보내는 등 밀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북한의 7차 핵실험 등 군사 도발에 대비해 지금까지처럼 한미일 안보협력을 더 강화해야 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거대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한미일 3국 연합훈련에 대해 “친일 국방”이라며 또다시 '죽창가'를 부르고 있으니 개탄스럽기만 하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hyo48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