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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강선우 의원, ‘온전한 아동학대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공동포럼’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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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1-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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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국 기자 = 강선우 의원은 전국아동보호전문기관협회와 9일 수요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온전한 아동학대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굿네이버스(사무총장 김웅철), 세이브더칠드런(총장 정태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이 후원에 나섰다.

 

아동학대 대응 공공화는 아동학대 조사 및 초기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피해아동과 가족의 회복지원을 담당하는 민간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이원화를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내년 10월 아동보호체계 전환 완료를 1년 남긴 시점에서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는 각 주체들의 현황과 주요 쟁점을 확인하고 향후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발표자 김선숙 교수(한국교통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변화와 발전방향’ 이라는 주제로 대응체계개편에 따른 업무의 변화와 향후 아동보호전문기관 중심의 아동학대사례관리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두 번째 발표를 맡은 엄태수 팀장(천안시청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초기대응의 현황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업무 현황을 진단하고 전문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설명했다


세 번째 발표로 나선 윤채원 관장(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전국아동보호전문기관협회에서 실시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심층아동학대사례관리 현황과 개선방안 연구’ 내용을 소개하며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 강화 방안을 제시했고,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김기현 교수(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좌장으로 김경희 교수(가톨릭꽃동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허용 변호사(법무법인 인), 유기용 관장(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조우경 과장(보건복지부 아동학대 대응과)이 참여하여 주제 발표에 대한 토론을 벌여 공공과 민간대응체계에서의 주요쟁점에 대한 개선방안과 의견을 교환하였고 당면과제 해소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대응을 촉구하였다.

 

포럼의 발표와 토론을 통하여 온전한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법과 제도인프라의 정비와 확충에 의견을 같이 하였으며 특히대응종사자의 근속을 통해 직무전문성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과 각 대응 체계간의 높은 수준의 협력을 통한 공동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에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이번 포럼은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법개정과 정책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쏟고있는 강선우 의원실과 전국아동보호전문기관협회가 기획하였으며 다수의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세이브더칠드런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참여하여 민간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 심층사례관리 기관으로서의 변화와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었다.

 

강선우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여러 부처의 기금으로 흩어져 있던 아동학대 예산을 일반회계로 일원화하는 등 소기의 큰 성과를 일궜지만가야할 길이 멀다라고 말하며, “이번 공동포럼을 통해 온전한 아동학대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전방위적 논의가 심도깊게 이뤄진 만큼 이를 토대로 계속해서 제도 개선과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에서 더 열심히 뛰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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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아동학대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공동포럼- 


[경찰일보 이신국 기자 kaizer@koreakaiz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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