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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비상장주식 투자사기 범죄집단 검거 - ㈜글로벌스탁 비상장주식 사기 조직 총책 등 58명 검거(구속14) -
국정일보 신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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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1-1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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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철 기자=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대장 윤정근)는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 불특정 다수 상대로 비상장주식A가 수개월 내 상장될 예정이라고 속여 ’21. 1. ~ ’21. 12.까지 피해자 총 1,248명에게 주식 160만주를 판매하여 합계 193억 원 상당을 편취한 ㈜글로벌스탁 비상장주식 투자사기 범죄집단 총책 갑씨를 비롯하여 현금인출 총괄, 각 지사 상위관리자 등 총 58명을 검거(구속 14) 하였다.


또한, 범죄수익금으로 취득한 부동산, 차량, 예금채권 등 총 111억 원 상당에 대해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하고 


피의자들은 ’21. 1.월경부터 비상장주식 불법판매 사기 범죄를 목적으로 조직 내 업무분장 및 통솔체계를 갖춘 범죄집단을 조직한 후, 대포통장과 대포폰을 이용하여 상장청구 심사승인서 등 허위의 기업 정보를 제공하며 마치 대상 기업이 곧 상장될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여 비상장주식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22. 3.경부터 전국적으로 다수의 고소장이 접수되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를‘중요사건 집중수사관서’로 지정, 총 106건을 병합하여 수사하였고, 현장 탐문 및 통신수사 등으로 불상의 피의자들을 순차적으로 특정하여 범죄집단 총책 포함 총 58명을 검거하였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코로나19 등으로 지속되는 경기 침체 상황속에서 조직적 범행으로 서민 경제를 침해하고, 자본시장 질서를 혼란에 빠트리는 금융범죄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여 엄정히 처벌함으로써 민생경제 안정에 적극 뒷받침 한다고 전했다.


국정일보 신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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