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검찰,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정무조정실장에 사전구속영장 청구
부패방지법 위반과 뇌물 · 증거인멸교사 등을 포함한 네가지 혐의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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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1-16 15:41본문

국정일보 김성연기자=검찰(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 대장동사건 피의자조사진행 익일인 11월 16일에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정무조정실장에 대하여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부패방지법 위반과 뇌물 · 증거인멸교사 등을 포함한 네가지 혐의를 적용하였는데 이는 민주당 사무실 압수수색 때와 같다.
정진상 정무조정실장은 성남시 정책비서관과 경기도 정책실장을 맡을 당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에게 여러차례 청탁을 받으며 여섯번에 걸쳐 1억4천만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에서는 남욱 변호사를 비롯한 민간업자들을 사업자로 선정되도록 하고 호반건설에 시공권을 주어 210억원의 이익을 얻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또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는 민간업자들에게 특혜를 주고 개발이익의 일부인 428억원을 유 전 본부장,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공동으로 약속받은 혐의와 지난해 9월 압수수색을 앞둔 유 전 본부장과 통화해 휴대전화를 버리라고 지시한 혐의도 적용하고 있다.
국정일보 [김성연 기자] skyksy3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