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힘 이상규, 서울시장 출마 선언 “서울 대개조… 글로벌 초일류 도시 건설”
주택 60만호·내부순환로 지하화 수익형 시정으로 서울 재정 확보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3-10 07:55본문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국힘의힘 이상규 의원 성북을 당협의원장은 서울의 미래 지형을 바꿀 ‘서울 대개조’를 선언했다.
그는 30년 실물경제 현장 경 험을 바탕으로 규제를 혁파하고 시장 자율성을 극대화해 서울을 뉴욕과 도 쿄를 넘어서는 글로벌 초일류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장은 우선 주거 안정을 위해 총 60만 호의 분양 주택을 공급하겠다 고 약속했다. SH공사의 역할을 임대업 자에서 분양 지원으로 전환해 기존 임 대주택 20만 호를 분양으로 바꾸고, 여 기서 발생한 수익을 재투자해 양질의 주택 40만 호를 추가 공급한다는 구상 이다.
토지거래허가제는 즉각 폐지하고, 현실을 반영한 ‘서울형 표준건축비’를 도입해 주택 공급의 장애물을 없애겠다 고 강조했다. 교통과 환경 분야에서는 내부순환로 지하화를 골자로 하는 ‘V-혁명’을 추진 한다.
소음과 분진을 일으키는 고가도 로를 지하화해 초고속 지하 고속도로를 뚫고, 지상은 숲길과 공원이 흐르는 ‘강 북 센트럴파크’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계획이다. 또 강북 지역 대 학들과 연계한 ‘경제 활력 벨트’ 및 ‘AI 테크밸리’를 구축해 지역 경제의 핵심 엔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시정 운영 방식도 전면 개편한다. 세 금에만 의존하는 소모적 행정에서 벗 어나, 대규모 개발로 창출된 가치를 조 세증액금융(TIF) 기반의 ‘수익형 도시 경영’으로 회수해 서울의 재정 주권을 확립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헌정 사상 최초로 ‘법률부시장’을 신설해 중앙정 부의 입법 폭거에 맞서고 서울 시민의 권익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서울과 경기를 하나로 묶는 ‘메가시 티 대통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행 정구역 경계를 허물어 교통망 단절과 주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수도 권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의지다.
이 경영자는 “정부의 역할은 통 제가 아니라 시장을 자유롭게 풀어주 는 것”이라며 “압도적인 실행력으로 서 울을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a01089091006@gmail.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