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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발의 가시화
- 정우택 국회 부의장 올해안에 발의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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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2-2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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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국회부의장


신동언 기자 =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첫 단추가 끼워질 예정이다.  


정우택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청주 상당)은 중부내륙지원 특별법을 발의하기 위한 관련 절차를 올해 안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부의장의 대표 발의는 충북의 발전은 물론 국가균형발전의 선도지역, 국가의 새로운 신성장동력으로서의 중부 내륙지역 발전의 초석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충북도에서는 중부내륙지역의 잠재력을 국가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가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국회 성명서 발표 ▲입법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국회 토론회 ▲민·관·정 공동위원회 출범 등 도민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정 부의장은 법안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을 해 왔으며 대표발의를 통해 본격적인 법안 제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도는 특별법의 원활한 국회 논의와 통과를 위하여 풍부한 경험과 높은 정치적 역량을 지니고,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정우택 부의장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 해 왔다. 

  

특별법 제정을 위해서는 발의, 상임위 상정, 상임위 심사,법제사법위원회 심사,본회의와 같은 절차가 남아있지만 충북도와 정우택 부의장은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정우택 국회 부의장의 대표발의 결정에 크게 환영하면서 특별법 심사 소관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이면서 풍부한 정치적 역량은 이번 특별법 제정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우택 국회 부의장은 “충북은 새로운 신성장 동력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충북도민의 염원에 부응하고자 법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연내 법안이 발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법의 발의는 지난 11월 중부내륙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의 발족과 남부권·북부권 토론 및 결의대회 등을 통한 도민의 총역량이 집중되어 나타난 결과물이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힘을 모아 중부내륙지원 특별법 제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며 특별법 제정에 협력하기로한 타 시·도와 지역구 국회의원 등 지역과 여·야의 구분 없이 중부내륙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할 계획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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