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17:38:5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기후위기 대응, 취약계층 사각지대부터 해소해야
플랫폼·특수고용 노동자 포함한 취약계층 범위 재정립 필요– 지자체 실태조사와 재정지원 강화해야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3-12 18:57

본문


7e767dfeca534bf71acff58cca4b819f_1773309876_9161.jpg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충북 청주청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원회)312일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기후적응법 입법 공청회에서 기후취약계층의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한다플랫폼 노동자 등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까지 포함한 취약계층 범위 재정립과 지자체 중심의 실질적인 보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기존 법으로 해결 어려운 문제기후적응법 필요성 명확히해야

송 의원은 공청회에서 진술인 의견을 들은 뒤 기존 법에도 상당 부분 내용이 담겨 있지만, 거버넌스 체계나 평가체계 등 여러 문제는 해결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한계를 고려할 때 새로 논의되는 법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정부가 더 명확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라며 기후 대응 법·제도의 필요성에 대한 정부의 자세한 설명을 요구했다.

 

플랫폼·특수고용 노동자, 기후위기 대응 사각지대

아울러 송 의원은 기후적응법과 관련해 기후취약계층 보호 논의에서 야외 노동자 문제는 일부 다뤄지고 있지만, 최근 급증한 플랫폼 노동자를 비롯한 특수고용 노동자들은 여전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폭염·한파 등 극단적 기후 상황에서 이들은 작업 환경을 스스로 통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기후취약계층의 범위를 더욱 명확하게 규정하고 정책 대상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보호는 결국 지자체 역할중앙정부 재정지원 중요

또한 송 의원은 기후취약계층 보호 정책의 실행 주체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송재봉 의원은 취약계층 실태조사와 보호·지원 사업은 현실적으로 지자체가 담당할 수밖에 없다중앙정부의 재정지원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으면 적기에 정책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기후위기 대응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 체계와 지자체 역할이 함께 설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은 기후위기가 심화될수록 취약계층의 피해는 더욱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플랫폼 노동자 등 새로운 취약계층을 포함한 정책 대상 확대와 함께 지자체 중심의 실태조사와 보호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정일보 [이신국기자] shingook03@gmail.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