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송옥주 의원, 2023년 화성 발전 예산 4,629억 확정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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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2-27 21:30본문

권봉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국방위원회)은 12월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통과됨에 따라 2023년도 화성시 발전과 주요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4,629억 5,2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정부안 대비 271억 4,500만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교통 여건 개선 예산 4,384억 9,800만원
송옥주 의원은 화성시를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한 교통 관련 예산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여 화성을 명품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향남-남양-송산까지 연장 운영이 승인된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사업 예산 2,301억 300만원이 확정됐다.
신안산선이 완공되면 화성과 여의도를 환승 없이 1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의 교통 예산으로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 1.202억 7,500만원(200억 2,500만원 증액) 인천발 KTX 직결사업 695억 2,000만원(63억 2,000만원 증액)
국도43호선 팔탄-봉담 도로개설 56억 500만원 청북IC-요당IC 도로확포장공사 52억 8,900만원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41억 4,000만원 국지도82호선 갈천-가수 도로개설 25억 6,600만원 국지도82호선 우정-향남 국지도 도로건설 10억(5억 증액) 등이 반영됨에 따라 화성서부의 교통 편리성이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환경 예산 187억 8,600만원
청정 화성을 만들기 위한 환경 개선 예산도 꼼꼼히 챙겼다. 하수관로를 신설하여 공공수역의 수질보전을 도모하기 위한 향남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설치공사 예산 94억 2,500만원이 확정되었다.
또한 서신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36억 5,700만원 국화도 소규모 공공하수도 설치 25억 4,800만원 향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15억 우정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설치 8억 5,100만원 화성시 노후하수관로 정비(2단계) 4억 남양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1억 500만원 등이 배정되었고, 정부안에 없던 공공폐수설치지원(화성시 바이오벨리-2단계) 3억원이 신규 반영되었다.
복지·문화 예산 56억 6,800만원
화성시의 복지, 문화 예산도 56억 6,800만원 확정되었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궁평관광지 연결도로 확포장공사) 지원 34억 6,000만원 세계성모순례성지 및 평화문화나눔센터 건립 14억 1,200만원 국민체육센터건립(매송 주민편익시설 건립, 장안 다목적 복합센터 건립) 지원 4억원 국가지정문화재 및 등록문화재 보수정비 3억 9,600만원이 내년도 국비에 포함되었다.
송옥주 의원은 “화성(갑) 주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국회 심사 과정에서 화성 주민들의 의견이 실제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히 달라진 화성서부 발전을 보여주기 위하여 열심히 뛰고 또 뛰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