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29 23:34:31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정치일반] 이언주 의원 “분당차량기지 이전, 복합개발로 풀어야”
김이탁 국토부 1차관, 김태병 철도국장 면담, 분당차량기지 이전 방안 협의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9-29 23:29

본문

d91c7bf7cfd84ae58499c04ffb003379_1790692193_0134.jpg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사진=의원실)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메가성장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경기 용인정)이 2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이언주 의원실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1차관, 김태병 철도국장과 함께 용인시 보정동 분당차량기지 이전 및 잔류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1994년 건축될 당시 도심 외곽이었던 분당차량기지는 주변 지역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소음, 분진, 진동으로 인한 환경 문제와 지역 간 단절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시키며 이전 요구가 커졌다.


이언주 의원은 “분당차량기지가 보정역뿐만 아니라 죽전역과 구성역, 그리고 2030년 준공 예정인 플랫폼시티로 둘러싸여 용인시의 노른자위 지역의 한복판을 차지하고 있다”며 “지역 발전의 커다란 저해 요인인 기지창을 이전함으로써 단절된 도시 공간을 회복하고 부족한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 의원은 이어 “기지창 이전을 위해 필요한 비용의 상당을 부지 매각 대금과 부지 및 인근 녹지지역 개발 이익에 따른 공공기여금으로 충당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순한 이전이 아니라 부지의 복합개발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기지창 이전을 위해서는 제6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되어야 하며, 철도망계획 반영을 위해 경기도와 용인시의 사전타당성조사가 필요하다고 언급하였으며, 이언주 의원은 “용인시와의 협의를 통해 사전타당성조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전타당성조사를 통해 기지창 이전의 경제성을 검토하고, 다양한 이전 방안이 검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 의원은 국토부 승인을 거쳐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계획에 반영된 동백신봉선의 사전타당성조사에 국토부가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향후 반영되어야할 동천언남선의 필요성도 설명했다.


이언주 의원은 앞으로 분당차량기지 이전 방안 마련을 위해 국토부와의 협의를 이어가는 동시에 경기도, 용인시, 그리고 플랫폼시티 개발을 진행하는 경기도시공사와도 논의할 계획했다.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ran8525@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