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송석준 외교통일위원장, 카르멘 티우풀 에콰도르 제2국회부의장 면담
티우풀 부의장, “양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 한-에콰도르 SECA의 조속한 비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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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9-29 23:09본문
송 위원장, “SECA와 같은 경제 협력 및 ODA 등 다양한 분야 협력 이어지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카르멘 티우풀 에콰도르
제2국회부의장과 면담후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외교통일위원회)
[국정일보 김남준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카르멘 티우풀 에콰도르 제2국회부의장(이하 “티우풀 부의장”이라 함)를 면담하여 대한민국과 에콰도르 사이의 한-에콰도르 SECA* 등 양국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송 위원장은 티우풀 부의장의 국회 방문을 환영하며, 에콰도르는 물리적 거리는 멀지만 심리적 거리는 가까운 국가이며, 양국의 관심사에 대해 격의 없이 대화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티우풀 부의장은 에콰도르 국회를 대표하여 위원장님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하며, 한국까지의 비행시간은 길었지만 와보니 한국의 여러 모습에 감탄하였다는 뜻을 밝혔다.
티우풀 부의장은 에콰도르에서 여야 모두 SECA의 중요성에 공감하여 금년 4월 국회에서 그에 관한 투표가 가결되었으며, 양국의 상호보완적인 경제에 도움이 될 SECA가 한국에서도 조속히 비준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화답하여, 송 위원장은 지난 5월 13일 관련 비준동의안이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어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며, 위원장으로서 관련 절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티우풀 부의장은 에콰도르에서 KOICA의 의의가 매우 크며, 직업훈련 및 기술 전수 등 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는 KOICA의 사업들이 지속 및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송 위원장은 에콰도르는 K-ODA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양국의 이러한 협력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에콰도르 측에서 이삭 솔라노 의원, 파트리시오 트로야 주한에콰도르대사, 오를린 마드리드 공관 차석이 참석했으며, 우리 측에서 최용훈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문성환 외교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파견국장 및 송석준 위원장실 보좌진이 참석했다.
[국정일보 김남준 기자] knj9000@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