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진보당 정혜경 의원 , ‘ 전쟁반대 파병반대 ’ 1 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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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3-18 21:03본문
서울=[국정일보 권봉길 기자]=국제법을 위반한 미국의 이란 침략전쟁이 명분 없는 전쟁이었음이 하루하루 탄로 나고 있습니다 .
17 일 국회에서 ‘ 대한민국 국군의 미국 - 이란 전쟁 및 호르무즈 해협 군사 파병 반대 국회의원 결의안 ’ 채택을 공식 제안한 진보당 의원단은 이날부터 주한미대사관 앞에서 릴레이 1 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19 일엔 정혜경 의원이 1 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정혜경 의원은 1 인 시위에 앞서 “ 제국의 침략전쟁은 정당화될 수 없다 ” 며 “ 이란침략 전쟁은 3 차 세계대전으로 확장될 가능성까지 우려되는 매우 위험한 상황 ” 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이어 , “ 내란이 터졌을 때 광장에 모였던 마음처럼 , 평화를 바라는 모든 시민이 할 수 있는 일을 다해 침략전쟁 중단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 고 강조했습니다 .
또한 , 미국이 동맹국을 상대로 파병까지 요구한 것에 대해 “ 외교적 마찰로 인한 손해보다 전쟁으로 인한 피해가 더 클 것은 자명하다 ” 면서 , “ 무조건적 한미동맹 굴레 속에서 미국 눈치만 볼 것이 아니라 ,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 , 경제 , 국익을 위해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 ” 며 정부의 파병 거부를 촉구했습니다 .
한편 , 진보당은 같은 날 저녁 18 시 30 분 ‘ 침략전쟁 파병강요 미국반대 ’ 진보당 정당연설회 ( 광화문 KT 앞 ) 를 진행할 예정이며 , 정혜경 의원은 정당연설회에 이어 19 시 ‘ 미국 - 이스라엘 침략전쟁 규탄 ! 파병 반대 !’ 3 차 평화행동 ( 광화문 서십자각 ) 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
서울=[국정일보 권봉길 기자]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