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11:03:22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고용진 의원, 청년 취약계층 중견기업 취업 소득세 감면 추진 새창으로 읽기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02-06 09:42

본문

513e146e80b3530bf2b99df27004a9ef_1675644366_6169.jpg
 

이은성 기자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 서울 노원갑 ) 의원은 오늘 (3  ), 청년을 비롯한 경제적 취약계층의 취업유인을 제고하고 , 소규모 중견기업의 구인난 문제 완화 차원에서 , 소득세 감면 특례를 소규모 중견기업까지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


현행법은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특례를 두어 청년 , 60 세 이상 , 장애인 및 경력단절 여성의 중소기업 취업 유인을 확대하고 세후소득의 증대를 통해 임금 양극화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도입되었다 . 청년 등 취약계층이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취업 후 3 년 동안 ( 청년은 5  ) 200 만원 한도에서 소득세의 70%( 청년은 90%) 를 감면받을 수 있다 .


그런데 기업의 고용창출 여력을 고려하지 않은 채 기업의 규모만으로 세제지원을 결정하면 오히려 기업의 성장을 늦출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특히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함에 따라 세제지원이 단절되면 중견기업의 구직난과 근로자 간 임금 양극화 문제가 해소되기 어렵다는 우려가 있다 .


산업통산자원부와 통계청 자료를 보면 , 2020 년 대기업의 평균 연봉은 6,348 만원이었으나 , 중소기업은 3,108 만원으로 대기업의 절반 (49%) 에도 미치지 못했다 .  300 인 미만 사업장의 대졸 초임은 2,983 만원으로 대기업 (300 인 이상 ) 5,084 만원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다 . 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수인재 영입이 필수적이나 중견기업의 임금 수준은 대기업보다 한참 낮은 실정이다 .


실제로 산업통산자원부에서 발표한 ‘2020 년 중견기업 실태조사  에 따르면 중견기업의 이직원인으로  낮은 임금 수준   18.1% 를 차지하며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 


마찬가지로 중견기업의 신규채용 애로사항 항목에서도  임금 및 근로조건 열악   16.4% 를 기록해 두 번째로 높았다 . 중견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과 마찬가지로 세제지원을 강화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


이에 고용진 의원은 , 현행 중소기업만 적용되는 소득세 감면 특례 제도를 중견기업까지 확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 구체적으로 소득세 감면 특례 대상을 연매출 3 천억 미만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 소득세 감면 한도액은 중소기업의 절반 수준인 100 만원까지 적용하기로 했다 .


고용진 의원은  중견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중견기업 취업자에 대해서도 소득세 감면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  면서 , “ 개정안이 통과되면 중견기업 취업자에게 실질적인 소득세 감면 혜택을 주게 되어 임금 양극화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


한편 동 법안은 고용진 의원을 비롯해 강득구 , 김두관 , 김민석 , 김수흥 , 김승남 , 김태년 , 임호선 , 정태호 , 최종윤 의원이 공동으로 발의했다 .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