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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서동용의원,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광양항 발전 토론회 개최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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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5-0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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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길 기자 = 서동용 국회의원 ( 순천광양곡성구례을 , 국회 첨단전략산업특위 ) 은 4 일 , 광양시에 위치한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광양항 발전과 향후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토론회를 통해 광양항의 스마트 항만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 기대효과와 경제적 효과에 대해서도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는 평가이다.


이날 토론회는 서동용 의원과 신정훈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위원장 ) 이 참석한 가운데 , 약 200 여 명의 시민이 함께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 김영록 전남지사 ,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도 각각 서면으로 축사를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웅 고려대 교수가 ‘ 스마트항만을 위한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 을 주제로 발표를 하였고 , 해양수산부 김규섭 항만개발과장은 ‘ 광양항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 추진 현황 및 기대효과 ’ 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

 

한편 지난 2020 년 제 4 차 항만기본계획에 광양항의 스마트항만 구축 계획이 수립된 이후 , 21 년도에 사업의 예비타당성이 통과되었고 현재는 광양항의 현재 설비와 기초자료조사를 위한 용역사업이 발주되어 시행 중에 있다.


해양수산부는 광양항 자동화항만 사업을 테스트베드화 하여 국내 스마트항만 기술개발과 실증과정도 수행하는 동시에 , 광양항을 향후 국내 스마트항만 기술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광양항 스마트항만 테스트베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 배경에는 광양항을 지역구로 둔 서동용 의원의 노력도 있었다는 평가이다. 


지난 3 월 ,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으로부터 광양항 항만자동화 사업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보고받은 서의원은 향후 추가 예산 확보와 총사업비의 최종 협의 , 관련 인력양성과 기술개발 등 사업 추진에서 핵심적인 사안들의 지원을 요청받은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스마트항만 사업 시행의 관계기관들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고 있는 항만자동화 사업 성공을 다짐하고 ,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도 약속하였다 .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항만의 물류 처리능력과 생산성이 향상되고, 


운영비도 절감되는 등 전반적인 물류경쟁력의 강화는 물론 , 2,529 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070 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 고용유발과 (1,996 명 ) 와 취업유발효과 (2,132 명 ) 등 광양항 스마트항만 구축의 경제적 효과도 뛰어나다는 분석이 뒤따랐다.

 

서동용 의원은 “ 광양항은 국내 물동량 2 위의 항구이자 전남 동부권 경제의 핵심 전진기지 ” 라며 , “ 광양항의 스마트항만 기술이 성공해서 기준으로 자리 잡아야 국내 다른 항만들의 항만자동화를 바라볼 수 있다 .” 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서동용 의원은 해양수산부를 포함한 관계기관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면밀히 소통하고 직접 추진 현황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전하였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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