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30 18:08:48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신용보증기금 , 코로나 19 경제회복 특례보증 프로그램 확대로 소상공인 어려움 헤아려야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02-22 08:58

본문

fa5badeb17f088ef83ca0698a88a64c4_1677024181_9466.png
 

이신국 기자 = 코로나 19 기간 동안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보증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 .

 

21 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은 신용보증기금의 코로나 19 경제회복 특례보증 프로그램에 대해 코로나 19 로 간신히 매출을 회복하고 있는 소상공인 · 자영업자에 대한 보증 확대 등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2 년 7 월부터 코로나 19 에 따른 방역조치로 직 간접적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코로나 19 경제회복 특례보증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

 

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방역지원금 손실보전금 등 정부로부터 피해 확인을 받고 , 19 년 대비 20 년 매출이 감소했거나 , 20 년 상반기 대비 21 년 상반기 매출 감소 등 기간동안 매출이 감소한 기업 재무상황이 악화된 기업 고용이 감소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최대 운전자금 3 억원 시설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코로나 19 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많았던 만큼 특례보증 프로그램의 22 년 하반기 목표였던 8 천억원은 목표치를 넘겨 달성되었고 , 23 년 상반기에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

 

하지만 최 의원은 지원에서 배제되는 소상공인들이 많다는 점을 지적했다 정책 목적 중 하나가 자금지원에서 소외되는 소상공인이 없게 하겠다는 것이고 프로그램 홍보 당시에도 이를 보도자료에 명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역조치가 해제되면서 22 년 매출이 늘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는 사례들이 있다는 것이다 .

 

최승재 의원은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했지만 코로나 19 방역조치가 해제되면 매출이 회복되는 것은 당연한데 매출이 늘어났다는 이유로 이들을 배제한다는 것은 안될 말  이라면서  특히 방역해제로 매출 증가가 예상됐던만큼 22 년과 동일한 기준을 고수한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고 질타했다 .

 

이어 최 의원은  작년 하반기 실적을 초과 달성했으면 올해는 더 많은 수요를 예측하고 예산 추가확보를 위한 방안들을 고민했어야 했는데 관련 부처들과 논의가 있었는지 의문  이라며 의원실로 제기된 민원사례를 직접 예시로 들었다 .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에서  특례보증 대상이 안되니 일반 보증을 받으라  는 상담직원의 응대에 소상공인이 이의를 제기하자  당신보다 어려운 사람도 많으니 받기 싫으면 받지 말라  는 식으로 대응을 했다며 응대에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

 

코로나 19 가 끝나는가 싶더니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 중고에 이어 각종 법제도까지 소상공인의 목줄을 조이는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지원한다고 만든 프로그램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최승재 의원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확대를 위해 할 수 있는 방안과 대책을 찾아달라  고 주문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경찰일보 이신국 기자 kaizer@kaizerkorea.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