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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제 광활면 · 부안 백산면, 24 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 선정

작성일 23-06-07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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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길 기자 = 김제시 광활면 창제리 신광마을 일원과 부안군 백산면 오곡리 대산마을 일원이 2024 년 ‘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 ’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원택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전북 김제시 · 부안군 ) 은 5 일 ( 월 ), 이번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에 따라 내년 (24 년 ) 부터 27 년까지 (4 개년 ) 김제 광활면 신광마을 일원에는 최대 22.9 억원 ( 국비 14.5 억원 ), 부안 백산면 대산마을 일원에는, 


최대 15.9 억원 ( 국비 11.3 억원 ) 이 각각 투입되어 노후주택정비 , 생활 · 위생 · 안전을 위한 각종 인프라 확충과 마을환경 개선 및 주민공동체활성화 지원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김제시 광활면 신광마을 일원은 30 년 이상 노후주택이 전체 주택의 80.6% 를 차지하고 있고 , 65 세 이상 인구가 54% 에 달하며 , 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 계층의 비율이 높아 주민안전시설 및 주택 정비 사업 , 마을 주민 전체의 역량 강화 및, 


어르신 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이 시급히 요구되는 지역으로 ,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빈집철거 및 슬레이트 지붕개량 등 노후주택 정비 , 마을안길 확장 및 마을공동이용시설 신축 등 안전 · 생활 인프라 개선 ,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휴먼케어와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부안군 백산면 대산마을 일원 역시 30 년 이상 노후화된 건축물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생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지역으로,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슬레이트 지붕개량과 집수리 , 빈집철거 등 주택정비 지원과 마을안길 및 재래식 화장실 정비 등 생활 · 위생 · 안전 인프라 개선 , 그리고 문화복지와 마을가꾸기 등과 같은 주민공동체활성화 지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원택 의원은 “ 농촌지역의 많은 마을이 오랜 기간 다양한 생활 인프라 구축에서 소외되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이 대단히 취약한 실정 ” 이라 밝히며 , “ 앞으로도 김제시 · 부안군과 함께 농촌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 ” 이라 밝혔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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