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17:38:5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허성무 국회의원, 해외 위조상품 근절을 위해 K-브랜드 정부 인증제도 도입 예산 증액 요구
K- 브랜드 위조상품 유통규모 약 11 조원 , 정부 세수 1.8 조원 감소 , 상표권 침해 승소해도 1 억 원도 배상 못 받아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4-09 10:41

본문

4d31628c3c0516ecf0a1b576016017c9_1775699278_9036.jpg
▷허성무 의원 질의응답 하고 있다◁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국회의원 ( 창원 성산구 ) 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해외 위조상품 근절을 위해 K- 브랜드 정부 인증제도 도입 예산 증액을 요구했다 .

 

2024 년 발간된 OECD ‘ 불법무역과 한국경제 보고서  에 따르면 K- 브랜드 위조상품 유통 규모는 약 11 조원에 달하고 기업 매출은 약 7 조원 감소 일자리도 1 만 4 천개가 감소하고 정부 세수도 약 1.8 조원 정도 피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

 

아울러 대한민국 K-FOOD 를 선도하고 있는  삼양 ’, ‘CJ 제일제당 ’, ‘ 대상 ’ 등 주요 기업들이 중국 내 위조상품 침해 소송에서 승소하더라도 실제 배상액은 1 억 원 미만에 그치는 등 권리 보호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이에 허성무 의원은 질의에서 “K-FOOD 와 K-BEAUTY 산업은 2025 년 우리나라 수출 상위 15 대 품목에 포함될 만큼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  이라며 , “ 위조상품 문제를 방치할 경우 기업 피해를 넘어 국가 브랜드 신뢰도 자체가 훼손될 수 있다  고 지적했다 .

 

또한  단순한 사후 대응으로는 한계가 분명한 만큼 정부가 인증제도를 통해 정품 여부를 명확히 하고 유통 단계에서부터 위조상품을 차단해야 한다   , “ 우리 기업을 보호하고 K- 브랜드의 국제적 신뢰를 지키기 위해 관련 예산은 반드시 확대되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K- 브랜드를 지키기 위해 관련 예산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shingook03@gmail.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