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21:12:0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禹의장 "개헌 결단해야…국민의힘 논의 동참 요청"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3-19 16:42

본문

19일(목) '초당적 개헌추진을 위한 제정당 연석회의' 주재

여야 공감하고 국민적 합의 충분한 사안부터 단계적 추진할 것 제안

"대통령께서 단계적 개헌에 공감 의사를 밝힌 것은 의미 있는 진전"


2e3d34b64d4855da3ff484bac8a0f635_1773931457_9363.jpg
19일(목)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초당적 개헌추진을 위한 제정당 연석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 의장,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서울=[국정일보 권봉길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은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하기 위해 국회가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국민의힘의 동참을 요청했다.


우 의장은 19일(목)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초당적 개헌추진을 위한 제정당 연석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면적인 개헌이 어렵다면 여야가 공감하고 국민적 합의가 충분한 사안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하자"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이틀 전(17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정부 차원의 개헌 검토를 공식화한 것을 언급하면서 "대통령께서 국회의장이 제안한 단계적 개헌에 공감 의사를 밝힌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우 의장은 ▲국회의 계엄 통제권 강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지역균형발전 국가책임 명시 등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개헌 의제를 재차 제시하면서 "한꺼번에 추진하다 번번이 실패해 온 과거를 반복할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개헌의 문을 열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회가 이번에도 결단하지 못한다면 개헌은 또다시 미뤄질 수밖에 없다. 한 조항, 한 줄이라도 바꾸는 것에서부터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에서도 개헌 논의에 동참해 주시기를 다시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우 의장을 비롯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가 참석했다.


 서울=[국정일보 권봉길 기자]kwon1500@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