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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 확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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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11-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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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경국대 의대 정원 40명 배정 확정, 2030년 개교 목표로 지역·필수의료 확충 본격화

- 지역의대 및 부속병원 건립 등에 총사업비 약 6,325억여 원 투입하는 ‘메머드급’ 프로젝트

- 이만희 위원장, 경국대 의대 신설 위해 상임위 질의·현장점검 등 전방위적 행보 이어와

- 이만희 위원장, “경국대 의대 신설이 경북의료의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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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학교의과대학신설추진간담회단체사진◁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경북 안동에 소재한 국립경국대학교를 지역의대 신설 대학으로 선정하고 의과대학 정원 40명을 배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 결정에 따라 국립경국대학교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의과대학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가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안동·예천 도청신도시 내 약 13만m2 부지에 총사업비 약 6,325억원(국비 2,790억원·지방비 3,535억원)을 투입해 의과대학과 500병상 이상 규모의 교육병원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번 신설 교육병원은 중증·응급·소아·분만 등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경북 북부권의 거점 의료기관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책임질 지역정착형 의사의 교육과 수련, 정착을 연계하는 핵심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인구 1,000명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0.02명, 응급의학과·심장혈관흉부외과·신경과·신경외과 전문의는 각각 0.0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개 필수의료과목 전문의는 0.36명으로 서울(3.02명)의 약 12% 수준에 그치는 실정이다.

이에,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은 그동안 경북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대 설립을 실현하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경로로 유치활동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12월, 김형동 국회의원 등이 주최한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토론회에 참석해 지역의대 신설 필요성을 강조해온 것을 시작으로, 올해 7월 보건복지위원장 선출 이후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형훈 제2차관 등을 대상으로 상임위 결산 질의와 면담 등을 통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이달희 국회의원 등과 함께 국립경국대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의대 설립 추진현황을 현장점검하는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경북도 및 대학 관계자들과 정부 협의과정의 주요 현안과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등 유치에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이만희 위원장은 ”이번 의대 신설 확정은 경북도민과 지역사회가 오랜 시간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지역의 우수한 의료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도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도내에서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만희 위원장은 ”국립경국대 의과대학과 교육병원 건립이 차질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확보와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2027년도 정부예산안 심의에서도 관련 예산과 지원방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이번 성과가 경북도민이 체감하는 의료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 이신국 기자 ] shingook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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