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정은, 태영호 최고위원 당선에 정말 화들짝 놀랐나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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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3-20 20:56본문

권봉길 기자 = 북한 대남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가 지난 (19 일 ) 논평을 내고 '사람 값에도 못가는 도주자쓰레기를 당의 요직에 앉혀놓았다' 며 저의 최고위원 당선을 맹비난했다 .
북한은 3 년 전 제가 서울 강남갑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됐을 때부터 이번 최고위원 당선까지 비방하는 등 저의 행보를 깎아내리는 데 혈안이었다.
이는 김정은이 국회의원 태영호의 행보를 결코 가볍게 보고 있지 않다는 방증이다. 이번 저의 최고위원 당선 소식을 들은 북한 엘리트들은 많은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특히 해외에 있는 외교관 선후배들은 더욱 고민이 깊어질 것이다. 대한민국이 기회의 땅, 누구나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 자유의 땅임이 북한에 널리 퍼졌을 것이고, 이로 인한 북한 엘리트층의 동요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김정은은 똑똑히 듣길 바란다. 이제는 놀람을 넘어 홧병으로 쓰러질 날이 다가올 것이라고, 저는 앞으로도 2500 만 북한 주민들의 해방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제 남은 일생과 목숨을 걸겠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