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우택 부의장, 청주 가덕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 환영
- 농림부,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에 청주 가덕지구 신규착수지구로 선정 - 정 부의장,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으로 가뭄해소 및 영농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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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3-26 17:05본문

이신국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정우택 국회부의장 (청주 상당·5선) 은 26일, 청주 무심천 상류지역인 가덕지구가 항구적인 가뭄해소를 위한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의 신규착수지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청주 가덕지구는 향후 6년 동안 총 사업비 334억원(국비)을 투입해 양수장 3개소, 송수관로 12.5㎞ 등을 설치하여 농경지 295㏊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그동안 청주 가덕지구는 기상이변에 따른 강수량 감소와 반복되는 가뭄, 하천수 고갈로 용수공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실제로 2021년 청주 지역 강수량은 950㎜로 전국 평균 강수량 1,221㎜에 비해 78% 수준에 머물렀으며, 영농기 (4~9월) 강수량도 780㎜ 로 전국 평균 강수량 957㎜ 의 82% 수준에 그쳤다.
또한, 청주 가덕지구의 용수공급은 하천 취입보 및 소형관정을 통하여 관개를 하고 있으나, 가뭄 시에는 대체가능한 용수공급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다. 게다가, 사업 대상지의 농업용수 필요수량 산정결과 0.68㎥/s의 농업용수가 필요하나, 무심천 갈수량은 0.32 ㎥/s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농업용수부족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정우택 부의장은 사업 선정과 추진을 위해 청주시 및 충북도와 긴밀히 소통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관련기관에 거듭 건의해온 바 있다.
정 부의장은 “앞으로 가덕지구에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지역 간 용수공급 불균형 및 가뭄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경찰일보 이신국 기자 kaizer@kaizer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