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용호 의원, ‘ 만인의총 역사교과서 등재 ’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제 4 차 자문회의 직접 참석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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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3-31 20:41본문
권봉길 기자 = 이용호 의원 ( 국민의힘 전북 남원 · 임실 · 순창 ) 은 31 일 국립고궁박물관 에서 열린 ‘ 남원성 전투 및 만인의총 역사 교과서 등재 시안 마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제 4 차 자문회의 ’ 에 참석해 집필진 등을 격려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해 11 월 국회 본회의에서 ‘ 만인의총 역사 교과서 등재 촉구 결의안 ’ 이 채택된 뒤 문화재청 · 교육청 · 학계 소속 집필진과 자문위원이 모여 등재안을 논의하는 실질적 첫 회의다.
남원 만인의총은 1597 년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 전투에서 왜군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민 · 관군 1 만여 의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역사 유적이다 . 그러나 역사 교과서에 한 번도 등재되지 못한 관계로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이용호 의원은 국민의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로서 지난해 국정감사 당시 문체위 위원들의 만인의총 현장시찰을 성사시켰고 ,
만인의총 역사 교과서 등재 촉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채택되도록 주도했다. 그 결과로 남원성 전투 · 만인의총 역사 교과서 등재 시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이용호 의원은 이 회의에서 “ 한일 관계 정상화가 추진되는 시기에 남원성 전투와 만인의총 역사 교과서 등재 준비가 되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 며, “ 지역 발전을 위한 도로사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인의총을 역사 교과서에 싣는 것도 저에게는 매우 소중하다.
남원에서 있었던 만인의사의 숭고한 정신이 널리 알려지고 , 후세에 교훈이 될 수 있도록 역사 교과서 등재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 .” 고 밝혔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