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조명희 의원, 부녀가 함께 일군 ‘ 지역 인재 양성의 꿈 … 준명장학회 ’ 장학금 수여식 개최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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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4-03 14:01본문

권봉길 기자 = ㈜ 지오씨엔아이 ( 대표 구본엽 ) 와 부설 준명 ( 準明 ) 장학회가 지난 31 일 대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 지오씨엔아이 창립 20 주년 기념식과 함께 ‘ 공간정보 관련 및 지역 우수 인재 ’ 6 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 지오씨엔아이는 대구 출신 조명희 국회의원 ( 국민의힘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 이 창립한 회사로 위성기반 지리정보 및 공간정보 전문기업이다.
준명장학회는 조 의원이 ㈜ 지오씨엔아이 대표로 역임하던 시절인 지난 2007 년 , 부친 조준승 ( 前 경북대 의과대학장 ) 초대 준명장학회 회장의 準 ( 준 ) 과 조명희 의원의 明 ( 명 ) 을 한글자씩 넣어 작명했고 ,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기업 이윤 사회 환원 차원에서 현재까지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16 년째 이어오고 있는 준명장학회는 현재까지 334 명의 지역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약 3 억 6,200 만 원을 수여했다.
올해 준명장학회는 지역 인재 6 명 ( 금오공과대학교 토목공학과 최규한 , 대구과학대학교 측지정보과 김효진 , 영남이공대학교 소프트웨어콘텐츠학과 문철한 , 창녕고등학교 성경모 , 창녕여자고등학교 최효비 , 한국과학기술고등학교 이시우 ) 을 선발해 장학금 600 만원을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조명희 의원은 “ 장학회 설립 당시 교수로서 인재들을 지원하기 위한 봉사 차원에 마련한 장학금이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어 갈 후학들의 큰 발걸음에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 ” 며 , “ 특히 ,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탄탄한 주춧돌의 역할을 할 것 ” 이라고 말했다.
한편 ,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열린 ㈜ 지오씨엔아이 창립 20 주년 기념식도 의미가 크다.
㈜ 지오씨엔아이는 지난 2003 년 , 조명희 의원이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 당시 우리나라에는 생소한 선진화된 공간정보기술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설립한 기업으로 산림 지리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토대로 환경 , 수자원 분야에 최첨단 공간 정보기술을 서비스해 왔다.
이후 다수의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개발한 기술로 연구형 벤처기업으로 성장했다 . 특히 , GIS 디지털 항공사진 및 항공 레이저 측량 , 위성영상 , GNSS, 유비쿼터스 등 최첨단 공간정보기술을 활용해 최상의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며 , 효율적인 국토 관리에 앞장서왔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