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박완주 의원, ‘ 천안 사랑 상품권 ’ 누적 결제액 1 조원 돌파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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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4-06 14:29본문

권봉길 기자 = 박완주 국회의원 ( 천안을 ‧ 3 선 ) 이 6 일 천안 사랑 상품권 발행 누적 결제액이 1 조원을 넘겼으며 , 올해에도 총 2,081 억원 규모의 상품권이 발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총 국비는 41 억 6 천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해 정부는 2023 년 정부 예산 심의에서 지역 화폐 사업은 지방 사무라는 사유로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 이에 박완주 의원은 국회 예산 심의에서 “ 지역화폐의 정책 효능감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 며 국고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고 , 그 결과 정부안 ‘0’ 원에서 총 3,525 억원이 신규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행정안전부는 확보된 국비를 지자체 특성을 고려하여 지원하기 위해 배분 기준을 재설계했다 . 일반자치단체인 천안시는 국비 2%(41 억 6,200 만원 ), 도비 1%(20 억 8,100 만원 ), 시비 4% (83 억 2,400 만원 ) 비율로 지원받는다 . 천안 사랑 상품권 캐시백은 월 한도 30 만원 내에서 작년과 동일한 10% 로 제공된다.
한편 , 국비가 확보되면서 안정적으로 사업이 이어질 수 있게 된 만큼 꾸준히 증가해온 수요에 맞춰 총 발행액도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실제로 국회 박완주 의원 ( 천안을 ‧ 3 선 ) 이 천안시로부터 제출받은 ‘ 천안사랑 상품권 연간 결제액 ’ 에 따르면 2020 년 1,687 억 2021 년 3,848 억 2022 년 4,046 억으로 점차 증가했으며 , 2023 년 (3 월 말 기준 ) 1,253 억을 포함하면 총 누적결제액은 1 조 834 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완주 의원은 “ 지역 사랑 상품권은 천안주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은 민생 밀착 정책이다 ” 며 “ 예산이 전액 삭감되는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국비 확보를 적극 건의했다 ” 고 밝혔다.
이어 “ 작년 한 해 4 천억 원 넘게 상품권 결제가 발생했으나 올해 예상 목표액은 절반 수준이다 ” 며 “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어준 천안 사랑 상품권으로 천안 주민분들의 물가 고통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수요에 맞춰 확대 발행을 검토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