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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신문의 날을 축하드리며 신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제67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축사
국정일보 신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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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4-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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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철 기자=제67회 신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자유민주주의는 인쇄 기술이 불러온 신문의 탄생과 보편화를 통해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신문인들의 노력은 우리의 헌법 정신이자 번영의 토대인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원동력입니다.


민주주의는 자유와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공동체의 의사결정 시스템입니다. 잘못된 허위정보와 선동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국민의 의사결정을 왜곡함으로써 선거와 같은 민주주의의 본질적 시스템까지 와해시킵니다. 신문이 정확한 정보의 생산으로 독자들로부터 신뢰받을 때 우리의 민주주의도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


방대한 정보의 확산이 온라인을 타고 빠르게 이뤄지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신문의 역할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지식 문명을 선도해 온 신문이 사실에 기반한 정보 생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정부는 신문의 순기능이 유지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신문산업의 진흥을 위한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67회 신문의 날을 축하드리며, 우리 신문의 발전과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기념대회에는 김은혜 홍보수석이 참석해 윤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했다.


국정일보 신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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