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예지의원,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마련의 협력적 방안을 위한 간담회 개최 새창으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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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4-11 20:14본문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 국민의힘 김예지 · 김영식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시각장애인권리보장연대가 주관한 ‘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마련의 협력적 방안을 위한 간담회 ’ 가 11 일 오후 2 시 국회의원회관 제 4 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동법 시행령 개정안 또한 3 월 30 일 공포되어 현재 시행 중이다 . 이에 따라 재화 및 용역 등의 제공자는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 , 운영하는 경우 장애인에게 정당한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 .
이러한 상황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예지 국회의원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영식 의원과 시각장애인권리보장연대와 함께 장차법 시행령 이행을 위한 협력적 방안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시각장애인권리보장연대 강윤택 센터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간담회는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권익옹호팀 박의권 팀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BR 코리아 , 이마트 24, CJ 올리브네트웍스 , BGF 리테일 , 롯데 GRS 가 참석해 무인정보단말기의 접근성 마련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 다 .
박의권 팀장은 “ 새로운 기술의 발전은 사람들에게 기대를 가져오지만 시각장애인들은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 ” 이라며 “ 신기술에 대한 접근성 보장은 기술 개발자들의 선의와 활동가들의 노력이 아닌 제도적 뒷받침 속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적 토대가 만들어져야 한다 ” 라고 밝혔다 .
특히 , 무인정보단말기의 장애인 접근성 마련을 위한 각 업체들의 적극적 노력과 의지가 드러났다 .
간담회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는 “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마련을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자 고민하고 있다 ” 라며 , “ 무인정보단말기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정부의 홍보 그리고 업체 간의 소통창구 필요하다 ” 라고 언급했다 .
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 막연히 알고 있던 시각장애인의 고충을 시각장애 당사자를 통해 직접 들으니 새롭게 다가왔다 ” 라며 , “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쇼핑환경에서 동등한 소비자가 되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해 노력하겠다 ” 라고 말했다 .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 이 자리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우려사항을 알 수 있었고 이번 간담회가 당사자와 기술자 그리고 업체 간의 가교역할이 되었길 바란다 ” 라며 “ 오늘 간담회에서 경청한 의견을 반영해 정부 부처와 논의하고 무인정보단말기의 접근성 마련을 위해 국회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 라고 밝혔다 .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