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승수 의원 , “ 누누티비 서비스 종료 ,尹 정부 K 콘텐츠 불법유통 근절의 신호탄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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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4-16 23:27본문

권봉길 기자 = 불법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OTT) 사이트 ‘ 누누티비 ’ 의 불법 서비스가 오늘 (14 일 ) 부로 종료된 것에 대해 , 김승수 의원은 “K 콘텐츠 발전과 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노력이 빛을 보기 시작한 것 ” 이라며 尹 정부의 K 콘텐츠 불법유통 대응을 높게 평가했다 .
누누티비는 지난 2021 년 6 월 , 도미나키공화국 , 파라과이 등 해외 서버를 기반으로 개설된 불법스트리밍 사이트로 , 월간 활성 이용자수 1,000 만명 , 불법서비스로 인한 K 콘텐츠 관련 업계의 피해액은 약 5 조원으로 추산될 만큼 심각한 피해를 야기해왔다 .
현재 중국의 K 콘텐츠 불법유통 문제가 심각한 상황임에도 , 중국 누리꾼들이 누누티비를 거론하며 ‘ 너희나 단속 잘해라 ’ 라고 조롱하는 등 불법유통 성행에 빌미를 주기도 했다 .
이와 관련해 김승수 의원은 그동안 소관 상임위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질의 등을 통해 누누티비 등 K 콘텐츠의 불법유통에 대해 적극적인 정부의 대처를 촉구해왔으며 , 콘텐츠 관련 국내 업계 및 협 · 단체와 함께 문체부 , 법무부 , 외교부 , 경찰청 등 관련 정부기관과의 연석회의를 꾸준히 개최하여 대통령에게 대응 방안을 직접 건의하는 등 불법유통 근절 대책 마련에 힘써왔다 .
윤석열 대통령은‘ 불법 콘텐츠 근절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대책 마련 ’을 지시하여 지난 3 월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외교부 , 법무부 , 방송통신위원회 , 경찰청 등 모든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부처 협의체가 발족하였으며 , ‘ 누누티비 대응 태스크포스 (TF)’를 구성해 인터폴 , 미국 국토안보수사국 (HSI) 과 협력하는 등 수사망을 좁히며 대대적인 압박을 펼쳐왔다 .
또한 , 범정부 협의체는 앞으로 불법유통 문제가 심각한 웹툰 · 방송 · 영화 ·OTT 등에 대한 K 콘텐츠 불법유통 근절 대책을 마련하여 6 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승수 의원은“ 콘텐츠 불법유통은 심각한 국부 유출행위이자 창작자의 권리와 생존권을 짓밟는 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며“ 지난 정부에서는 불법유통 현황 등 기본적인 자료파악도 하지 않으며 이 문제를 사실상 방치해왔으나 윤석열 정부 들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만큼 불법유통 문제의 획기적인 대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국회 등원 후 지난 3 년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동하며 밤토끼 , 누누티비 등 K 콘텐츠 불법유통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온 것과 같이 앞으로는 중국 등 해외에서 심각하게 불법 소비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