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30 18:08:48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정치일반] 김건희 여사 “야생동물 구호 위한 홍보·지원 확대되도록 관심 기울일 것” 김건희 여사,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방문
국정일보 신현철 기자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04-19 08:34

본문

9f9a6347af79120dc01ce92e3702ef82_1681860971_7264.jpg
 

신현철 기자=김건희 여사는 오늘(4. 17, 월) 오후 충청남도 예산군에 위치한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이하 충남센터)를 방문해 야생동물 구조 및 치료·재활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충남센터의 활동사진, 구조된 야생 너구리의 치료·검진 현장, 재활 중인 황새의 비행 유도 훈련을 둘러봤으며, 국내 최초로 충남센터에 개소한 유기 야생동물 보호소*에 구조된 라쿤 2개체를 처음 입식하는 현장도 참관했습니다. 또, 충남센터에서 보호 중인 너구리를 위해 먹이를 준비하고 행동풍부화 놀이기구*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 유기 야생동물 보호소 : 구조·치료 이후에도 야생성 상실 등으로 자연으로 되돌려보내기 어려운 야생동물을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에서 지내도록 하는 시설

※ 행동풍부화 놀이기구 : 일정 공간에 계류하여 무료한 동물들에게 자극을 주어 여러 행동을 유도하는 도구


이어 김 여사는 충남센터에서 구조한 뒤 치료·재활이 끝난 황조롱이와 참매를 재활치료사들과 함께 자연으로 방사하며 “자유롭게 날아가는 모습을 직접 보니 뭉클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수의사, 재활관리사, 자원봉사자 등과 간담회를 가지고 야생동물 보호 관련 제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김 여사는 “말 못하는 동물이 인간에 의해 고통받고 목숨까지 위협받는 현실에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여러분들을 보니 반갑고 동료애가 생긴다”며 야생동물 구호의 최전선에 있는 이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야생동물이 살 수 없는 환경에서는 사람도 살 수 없다. 인간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것이 생태계의 기본”이라고 전하며 “야생동물 구호를 위한 홍보와 지원이 확대되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일보 신현철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