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 , ESG· 탄소중립 실천중소기업 현장간담회 ’ 개최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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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4-25 04:16본문

권봉길 기자 =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 ( 위원장 한무경 ) 는 지난 4 월 21 일 ( 금 ) 오후 2 시 , ESG 경영을 실천하는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중소기업 탄소중립 경영혁신에 필요한 제도와 지원책을 발굴하기 위해 ‘ESG· 탄소중립 실천중소기업 현장간담회 ’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 리맨 본사에서 개최되었으며 ,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 한무경 위원장 등 중소기업위원회 위원 7 명과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 ( 경기 포천시 · 가평군 ),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사장 , 구자덕 ㈜ 리맨 대표 , 김성우 탄소중립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최근 중소기업에 대한 ESG 경영 요구가 확산되고 있으나 , 정작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ESG 경영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 지난 1 월 중소기업중앙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 2021 년 기준 30 대 대기업의 87&(26 개 社 ) 는 이미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평가를 실시하고 있고 , 26 개 대기업 중 69.2%(18 개 社 ) 는 관련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나 페널티를 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는 ESG ·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중소기업을 방문하여 중소기업 ESG 현황을 파악하고 , 중소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필요한 지원책을 발굴하기 위해 ㈜ 리맨을 방문했다.
㈜ 리맨은 생태정화조 같은 오염물질저감 시설과 태양광 · 그린커튼 · 열교환 도료 등 온실가스 저감시설 설치는 물론 , RE100 현황판을 운영하여 자체 에너지 및 환경개선 목표를 수립하는 등 중소기업 ESG· 탄소중립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불용 IT 자산의 자원순환 전 공정과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시설 견학 , 탄소중립 ·ESG 경영실천 노하우 및 애로사항 청취 , 지 원정책 및 정책제안 관련 의견 공유 , 중기 ESG· 탄소중립 지원정책 사업소개 등의 시간을 가졌다.
최춘식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ESG 경영은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인 흐름으 로서 모든 기업경영의 화두로 주목받고 있다 ” 면서 “ 기업가치의 척도 중 하나인 ESG 경영이 원활하게 도입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와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 ” 고 말했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 현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는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위한 안내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 자금도 지원하고 있다 ” 면서 “ 앞으로는 정책지원뿐만 아니라 ㈜ 리맨과 같은 ESG 경영 실 천 기업을 발굴해 우수사례를 전파하는데에도 힘쓰겠다 ” 고 말했다.
구자덕 ㈜ 리맨 대표는 “‘ESG 는 결국 돈 ’ 이라는 생각으로 인해 중소기업이 많은 부담을 느끼는 것이 현실 ” 이라면서 “ESG 초기에는 정부가 과감하게 투자 해주는 것이 중소기업의 ESG 경영실천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수 있다 ” 고 주장했다.
한무경 의원은 “ 중소기업으로 하여금 ESG 경영이 또 다른 규제로 느껴지게 하기보다 , 새로운 시장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게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정부와 국회의 역할 ” 이라며 “ 중소기업의 탄소감축활동을 수익화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할 수 있도록 향후 관련 법제정을 추진할 예정 ” 이라고 강조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