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마을방과후 교사 이야기를 담은 영화 "나는 마을방과후 교사입니다" 상영회 개최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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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4-25 03:54본문
권봉길 기자 = 강은미 의원은 지난 24일(월)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강민정, 김주영, 남인순, 박주민, 용혜인, 진선미 의원과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의 공동주최로 나는 마을방과후 교사입니다 (감독 박홍열, 황다은) 영화 상영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나는 마을방과후 교사입니다' 는 10년을 일해도 1년의 경력도 인정받지 못하는 마을방과후 교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날 상영회는 영화를 함께 관람한 후 민간 아동 돌봄의 현황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으며, 100여 명이 넘는 공동육아마을방과후의 교사, 부모들 다수 및 아동 돌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했다.
강은미 의원은 저출생 시대에 아동 돌봄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공동육아마을방과후에 대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강 의원은 마을방과후가 제도권으로 인정받고, 이곳의 장점이 다른 유형의 돌봄시설로 확대될 수 있는 사회적 체계 마련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10년의 경력을 쌓아도 단 1년의 경력도 인정받지 못하는 문제 개선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강 의원은 초등돌봄 담당이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으로 나누어져 있고, 체계적인 지원 법령도 부재한 상태를 지적하고, 초등돌봄의 체계를 만들어가는 법령 정비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강은미 의원은 '나는 마을방과후 교사입니다' 의 국회 상영과 간담회를 계기로 민간 아동 돌봄과 관련한 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아이들이 행복한 돌봄체계 마련을 위해서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