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황운하 의원, “양당 지도부의 행정수도특별법 조속 통과 약속에도 국토교통 법안소위에서 발목잡기 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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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4-22 15:09본문

황운하 의원.(사진제공=의원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운하 의원(조국혁신당, 비례대표)은 22일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에서 「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통과가 불발된 것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위원들에게 유감을 표명했다.
22일 소위에서 양당 위원들은 「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의 위헌 논란이 해소되지 않았으므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필요함과 동시에 공청회를 개최해야 한다는 이유로 법안 통과를 보류했다.
황운하 의원은 “행정수도 특별법 위헌 시비로 법안을 발목 잡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근본적인 해결책은 개헌을 하는 것인데,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개헌안에 세종시 행정수도 지위에 관한 내용은 생략했고,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을 반대를 표명했으면서, 위헌 타령 하는 것은 모순적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황 의원은 “여야 원내대표가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약속한 만큼 공청회를 생략하고 22일 또는 늦어도 28일 통과를 기대했는데 매우 실망이다”며, “다만, 국회법상 제정법은 공청회를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조속한 시일 내에 국토교통위원회 차원의 공청회를 진행하여 국민들과 각계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위헌 논란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운하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양당간사를 설득하여 빠른 시일 내에 공청회 일정을 확정하고, 양당지도부 및 국토교통위원회 각 의원들을 설득하여 행정수도 특별법 소위 통과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