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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항공·은행·관공서·편의점 어디서나 ‘모바일 신분증’ 이용하세요
모바일 신분증 시행 1주년…11일까지 김포공항에서 즉시 발급 가능현행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효력 가져…온·오프라인 통합형 신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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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8-0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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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유재길 기자]=모바일 신분증 시행 1주년을 맞이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김포공항에서 ‘찾아가는 모바일 신분증 발급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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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포공항 1층 발급 부스에 방문하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고, 이 신분증으로 국내선 비행기 수속 시 신원확인에 사용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 국민 대상으로 모바일 신분증을 홍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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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발급 중인 모바일 신분증에는 운전면허증과 국가보훈등록증이 있고, 각 소관 법령에 따라 발급기관의 장이 발급하는 신분증으로서 현행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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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김포공항 출발장에서 탑승객들이 패스 앱으로 탑승 수속을 밟고 있다. 패스 앱에 모바일 신분증을 사전 등록한 이용자는 비행기 탑승권과 신분증 대신 패스 앱으로 탑승 수속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비대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통합형 신분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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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공공기관, 은행, 공항 국내선, 병원, 편의점, 여객터미널, 렌터카 업체, 통신사, 선거 등 실물 신분증을 오프라인에서 사용하는 모든 곳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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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바일 신분증은 온라인(비대면)상 현재 은행(1금융권), 카드(신한, 국민 등), 증권(신한, 키움 등), 정부24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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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바일 신분증은 위변조 등을 쉽게 검증할 수 있어 안전하게 사용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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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정부가 플라스틱 신분증의 소지불편, 위변조 용이, 개인정보 노출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 신분증 도입을 추진해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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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앞으로도 은행(2금융권), 민간 SNS, 홈택스 등 정부서비스 등 사용할 수 있는 분야를 확대하고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은 국민이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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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람 행안부 디지털정부국장은 “모바일 신분증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서비스에서도 본인확인을 하는 수단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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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바일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을 확대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전 국민이 편리한 디지털 기반 혁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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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사 첫날인 9일에는 모바일 신분증 시연 행사를 진행해 개그맨 김준호가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고, 김포공항 국내선 탑승동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 사용을 진행한다. 

 

국정일보 [유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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